협찬 여쉬들 발에 한 번씩 신겨드리고 싶어요... 그만큼 편하다는 얘기라죠_ 르무통(LeMouton) 포레스트 후기🍀

[하삐삐삐]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감격을 머금고 이건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쓰는 후기 갑니다...

체험단 안내 中

<르무통과 케미가 좋은 타입>

1. 편한 신발이 최고다!

(+디자인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신었음😭)

> 1. 걷기 운동이 최애인 나... 런닝도 좋아하는 나

2. 직장에서도 여기저기 움직여야 하는 나

2. 기존 신발들이 내 발 볼을 담을 수 있는 포용력이 없었다.

3. 터벅터벅,, 직장인의 하루,, 출퇴근만으로 에너지 소모가 크다.

> 직장/운동장소까지 걸어다니곤 하는 나

4. 여름휴가, 여행 오래 참았다! 가고 싶은 곳이 많으니 많이 둘러보고 싶다.

> 7~8월 여름휴가가 예정되어 뚜벅이로 2만보 이상 걸을 나

... 이거 꼭 받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체험단에 당첨되게 되는데...!!!

5점 만점 무려 평균 평점 4.9

영롱한 외관...!

포레스트라는 명칭 & 메리노 울 통기성을 강조한만큼

외관도 초록초록 자연자연한 느낌이 듭니다

 OPEN !!

자연까지 생각한 르무통인만큼, 포장도 특별했어요

저는 요 밑깔창의 초록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쿠션감과 같은 기능은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초록초록 예뻐요

외관은 합격이고...

신발인만큼, 그리고 무엇보다 편안함을 강조한 만큼

얼마나 편할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신고 딱 '아, 이거 신고 뛰어도 될만큼 편하다' 싶어서 러닝할 때 신으려고 바로 신어봤어요!

내 발은 아무 잘못이 없었구나... 

진짜 신발이 편하면 벗고 싶지가 않구나...

싶은 착화감이었어요

1) 차원이 다른 신축성

2) 발을 더 가볍게

이 두 가지...!! 정말 러닝 뛰는데 발이 너무 가볍더라구요

이게... 메리노 울인가...oOo??!!

3) 여름과 겨울 그 어디에도

계절감도 어디 신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냥 휘뚤마뚤템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 그냥 티에 바지에 입고 나갔을 때

무난하고 편해서 그냥 아무때나 신고 나가요!

이 날도 엄청 걸었는데 발이 정말 편했어요

#치마에도 무난하게 

치마에도 입어줍니다!

그리고 이 날은 맨발이었는데

'맨발로 신어도 부드럽게'라는 글처럼

정말 편하고 가벼웠어요

그리고...

주문하고 → 신어보고 → 괜찮으면 구매 확정!��‍♀️ 불편하거나 교환이 필요하시다면? 교환/반품이 무료!

(실내 착용에 한하여 가능하며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여쉬들 정말 편해요... 발에 신겨드리고 싶을정도..!!

글 쓰는 지금도 삼실에서 신고 있어요 크크

너무 만족합니다^ㅁ^!!

(혹시 사이즈를 고민하신다면... 저는 정 240이고 딱 240이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