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곳에 글 갈대숲에 서서 낙엽 떨군 허전함에 바람은 왜 그렇게 차가운지 익은 채로 시드는 붉음이 메마름이 바삭거리는 그리움 벽 긁는 아쉬움 두고 편히 누웠네 가라는 이도 없는 오라는 이도 없는 외로움만 날개 펴고 또 한 세월 벗어던진 주름살에 그림자만 누워있었다
첫댓글 가을 그곳에 글 갈대숲에 서서낙엽 떨군 허전함에바람은 왜 그렇게 차가운지익은 채로 시드는 붉음이메마름이 바삭거리는그리움 벽 긁는 아쉬움 두고편히 누웠네 가라는 이도 없는오라는 이도 없는외로움만 날개 펴고또 한 세월 벗어던진 주름살에그림자만 누워있었다
늦가을~~~왠지 모르게 떠나보낸다는 생각이 먼저 떠 오르는 단어, ~~~만추의 주말을 맞아 좋은 시를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즐건 주말 되세요..
가을이 가려는지낙엽만 수북합니다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소중한 오늘이 되세요
세월 또한 오라고 가라는 이없어도 오고가네요
그렇게세월은 흐르는가 봅니다오늘도 함께 여서 좋습니다沃溝 서길순 운영자 님
@갈대숲에 서서 이뻐요잘받겠습니다
@沃溝 서길순 운영자 님 주신 꽃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가을이 저무는 그 곳에그리움이 가득 하고
만남을 주신 신사 님고맙고 반갑습니다가을 추억을 수북 쌓으세요
고운글에 쉬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처음 뵙습니다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고운 인연 꼭 안아 봅니다
아름답고 가슴 멍해지는 시향에 머물며 감사합 드리고 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추어진 하루입니다건강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또 한 세월 벗어던진'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새로운 하루 복되는 기뻐하는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추워진 일요일입니다건강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가을 그곳에
글 갈대숲에 서서
낙엽 떨군 허전함에
바람은 왜 그렇게 차가운지
익은 채로 시드는 붉음이
메마름이 바삭거리는
그리움 벽 긁는 아쉬움 두고
편히 누웠네
가라는 이도 없는
오라는 이도 없는
외로움만 날개 펴고
또 한 세월 벗어던진 주름살에
그림자만 누워있었다
늦가을~~~왠지 모르게 떠나보낸다는 생각이 먼저 떠 오르는 단어, ~~~만추의 주말을 맞아 좋은 시를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즐건 주말 되세요..
가을이 가려는지
낙엽만 수북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오늘이 되세요
세월 또한 오라고 가라는 이없어도 오고가네요
그렇게
세월은 흐르는가 봅니다
오늘도 함께 여서 좋습니다
沃溝 서길순 운영자 님
@갈대숲에 서서 이뻐요
잘받겠습니다
@沃溝 서길순
운영자 님 주신 꽃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가을이 저무는 그 곳에
그리움이 가득 하고
만남을 주신 신사 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가을 추억을 수북 쌓으세요
고운글에 쉬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처음 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인연 꼭 안아 봅니다
아름답고 가슴 멍해지는 시향에
머물며 감사합 드리고 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어진 하루입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또 한 세월 벗어던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새로운 하루
복되는
기뻐하는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추워진 일요일입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