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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교제………창골산휴게실 스크랩 믿는다 하는데도, 주님을 욕하는 생각이 떠올라 괴로워하는 이유
하늘잔치 추천 0 조회 44 12.12.29 12: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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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31 01:43

    첫댓글 정리를 아주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몇자 적습니다.의견이 다르더라도 양해를 바라며 옳다 싶을 때 자신의 생각을 고칠 수 있는 양해까지 구합니다
    글에 언급된 분들은 엄격히 말씀드리면 구원 못 받았습니다 주님 영접조차도 아직 이루지 못했습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말씀은 그리스도 즉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에 관한 말씀입니다<요20;31,요일2;22/5;1>
    자신 안에서 자생하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윗 글 표현대로 믿는다 하는데~~하는것은 거짓입니다.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의지가 그렇게 믿는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믿음에 대한 개념을 사역자들께서 정확히 깨우쳐 줘야합니다.
    현실은 믿음을 아는 신앙이전무합니다

  • 12.12.31 01:59

    사역자들조차 믿음의 개념을 모르는데 가르쳐주기도 불가능하지요 미안한 말이지만 이것이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주의 도=하나님의 도=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아는 것이 믿음인데 이런 '도'가 있는지 조차 아는 이가 희소하다
    자세한 '주의 도'에 대한 야그에 나중에 하더라도 믿음을 가졌다는것은 그리스도에 속한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에 속한자의 권세는 아들의 권세로 죽음조차 이기신 사탄마귀조차도 감히 대적치못하는 하나님의 우편에 있는
    권세다 곧 하나님의 능력을 행할 수 있는 권세라는 것이다. 이런 권세가 어찌 육체적 갈등 하나 어쩌지 못한다 함은 어불성설이다. 육체에다 죄를 정하사~~몸을 단번에 드려서~~등등

  • 12.12.31 01:58

    부활신앙에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는데 또 무엇을 더 하자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없는 이야기입니다
    믿음은 주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것을 자신이 얻는다 생각하니 첫단추가 잘 못 끼워져 가는 것입니다
    그냥 믿으셔요 주신 선물 그대로 제발~~
    믿는 자들이 육적 갈등이 왜 생깁니까? 육이 죽고 성결의 영으로 재탄생하여 우린 영적 고귀한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거듭난 자들인데 사탄마귀가 감히 어쩌지 못하는 존재인데 왜 다들 사탄마귀가 어쩌고저쩌고 하시는 지 그 이유를 모르겠군여 성경에 없는개념을 넣어 전하다보면 그것을 인간의교훈,철학이라 하게됩니다 이제는제대로알아야합니다
    아는것과믿는것이하나되어야함

  • 12.12.31 02:01

    결론은 그들의 믿음은 거짓입니다. 괴롭고 힘들더라도 사실은 사실대로 알려줘야 합니다
    가짜 믿음을 버리고 참 믿음을 받으라고요~~마라나타 아멘

  • 작성자 12.12.31 22:53

    할렐루야!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sgel님께서 믿음과 믿음의 분량에 대해서 영적으로 구분된 개념을 정확히 아신다면, 아울러! 죄와 죄성에 대해서 영적으로 구분된 개념을 명확히 아신다면, 주님의 양선의 마음처럼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조차도 끄지 아니하시는 마음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 12.12.31 10:11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2013년 새해에는 보다 아름답고 성스러운 믿음으로 거룩하게 성화되어
    더 많은 축복들과 은혜를 위해 주의 성령님이 봉서방 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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