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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그대 떠난 빈자리
동심초 추천 7 조회 107 24.11.17 11: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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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11:32

    첫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17 11:48

    머물러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17 12:24

    사랑하는 분이 떠나면 비워진 자리가 얼마나 크게 느껴지고 힘들어지는 건지...그럼에도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꽃을 피우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요

  • 작성자 24.11.17 13:44

    있을때 잘할걸 떠나야만 비로서 크게 보이는 자리
    안타깝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기고 항상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11.17 12:40


    가을이라...
    그대 떠난 자리가 쓸쓸하겠지요
    (낙엽들이요)
    빈 자랄 잘 채워주신 고은 글 함께합니다

  • 작성자 24.11.17 13:45

    머물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행복 하시기바랍니다

  • 24.11.17 13:11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한 휴일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4.11.17 13:49

    아이구 방장님 이곳까지 오셨네요
    항상 고운 작품 이용하게 되어 감사함을 갖고 지내지만
    어떨 때는 댓글도 없이 무심코 이용만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거듭 사과드리면 이후에는 댓글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 24.11.17 14:44

    동심초 님 ! 감사합니다

    '내 모습 보는 듯'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쌀쌀한 날씨이지만

    창가에 비친 햇빛이
    따사롭고 화사합니다

    쓸쓸하지만
    따스한 마음으로

    곱고
    고운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24.11.17 18:22

    휴일 오시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겨울 건강 잘 관리하시고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11.17 16:56

    그대 떠난 빈자리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7 18:23

    휴일 머물러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17 17:12

    텅 비워버린 들녘 잎은 나무에서 멀어지고
    낙엽들은 바람에 갈 길을 잃은 듯
    사람은 먼 길 떠나고.싶어지는..
    무심히도 흐르느 세월은 너무 한참을 걸어왔네요..
    좋은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11.17 18:26

    네 호미실님 그런것 같습니다
    계절중에 가을만큼 여운이 긴 계절은 없지요
    초겨울로 들어섰는데 아직도 가을의 서정이 그립기도 하지요
    휴일 편안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4.11.18 08:54

    차가운 찬바람이 불며 어느새 엉성해진 나무
    빈가지만 남기고 모두 떠나고 있습니다
    계절이 떠난 빈자리도 이렇게 커다란 쓸쓸함으로 다가오는데
    그대 떠난 자리 얼마나 덩그렇게 다가올까요
    하지만 우린 그리움이란
    아름다운 시상으로 남은 날들을 치유하며 살아가지요

    동심초님 그리움이 묻어나는 고운 시향에 오늘 아침 함께하고 갑니다
    오늘도 따뜻하신 한주의 시작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11.18 10:33

    노을풍경님 오시어 반갑습니다
    가을, 계절중에 가장 혹독한 정신력을 소모시키는 절기인것 같습니다
    떠난자리 무엇으로 채울까요
    결국은 그리움 밖에 없네요
    < 지난 날들을 그리움으로 치유하며 살자> 는 노을풍경님의 말씀
    그래요 그래야 할 것같습니다
    날씨 차가워집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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