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배상과 사과에 관한 우파 논객 서대구방랑자님의 글을 아래와 같이 일부 소개합니다(이하 펌)
일본은 식민지배에 대한 배상과 사과를 모두 끝냈다. 하지만 한국좌파들이 한일관계를 분열시키려고 계속 반일공작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좌파들은 일본에게 끊임없이 배상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인지 알아보겠다.
- 일본의 자금지원-
- 3억 달러 무상 협력 (1965년)
- 2억 달러 유상 협력 (1965년)
- 3억 달러 이상 민간 차관 (1965년)
<총 8억달러로, 당시 대한민국 1년 예산이었던 3.5억달러의 2배 이상 규모였다.>
1965년 일본의 배상액(자금지원)은 약 1조원이었다.
1983년 전두환 정부는 인프라 건설에 국가예산이 턱없이 부족하자, 일본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으려고 하였다. 당시 노신영 외무부 장관은 "한국이 일본을 대신하여 중국과 북한을 막아주고 있으니까 일본에게 안보부담금을 내놓으라"고 하였다. 이에 일본은 아무조건없이 40억달러(약 5조원)를 한국정부에게 지원하였고, 경제개발 및 인프라 건설에 활용되었다. 전두환 정부때 연평균 10%이상의 고도성장은 일본 덕분이기도 했다.
즉 일본은 약 6조원의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사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기술지원이었다. 돈은 쓰면 그만이지만, 기술을 지원받으면 그 기술로 산업을 발전시켜 영원한 먹거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국에 자국의 기술을 지원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비록 미국이 미군을 파병하여 한국을 지켜주었고 공산화를 막아주었지만, 끝끝내 기술지원은 해주지 않았다.
반면에 일본은 기술지원을 해주어서 한국이 원조경제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먹고 살수 있게 해주었다.
일본의 기술지원-
- 신일본 제철(新日本製鐵)과 일본 강관(日本鋼管)의 포항 제철소 건설 사업 기술 지원
- 마츠시타 전기산업아남 전기 칼라 TV,오디오 제품에 관한 기술 지원
- 일본 빅터 금성사 VHS 방식 VTR의 특허 및 제조 기술 지원
- 일본 빅터 삼성전자 VHS 방식 VTR의 특허 및 제조 기술 지원
- 도시바 한국 전자 TV.오디용 바이오폴러 IC의 설계기술 지원
- 제조에 관한 기술 밎 양자 기술의 지원
- 샤프 삼성 반도체 IC 제조 기술지원
- 쿠보타 철공산,산업상 하수도용 안 대형 벨브의 제조 기술 지원
- 히타치 전기 기아기공 NC공작의 제조 기술 지원
- 고바야시 코세이쟈리아 화장품에 대한 제조 기술 지원
- 얀마쌍용중공업중,대형선박용 디젤 엔진에 관한 기술 지원
- 도시바 금성통신 X선진단 장치 초음파 진단 장치에 관한 기술 지원
- 캐논 롯데 산업 고성능 건식 복사기에 관한 기술 지원
- 소니 현대전자 VTR의 제조 기술 지원
- 히타치 조선 한국 중공업 선박용 엔진 제조에 관한 기술 지원
- 일본 정당 제일 정당의 공장의 자동화에 관한 기술 지원
- 미쓰비시의 현대자동차 엔진기술 지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항제철이 일본기술로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삼성전자 시가총액: 406.79조원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42.86조원
포항제철 시가총액: 약 28조원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다 합하면 460조원정도 되는 것 같다. 사실상 일본이 460조원짜리 기술을 지원해준 것이다.
따라서 강제징용 등 피해자들에게 추가적으로 지원해야 할 돈은 국내기업들이 펀드를 만들어서 지원해줘야 한다. 460조원짜리 기술을 받았는데 왜 일본한테 또 배상을 해달라고 그러냐?
사과도 할만큼 했다. 고노 담화(1993년), 무라야마 담화(1995년), 오부치 선언(1998년) 등 여러차례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를 했다.(이하 생략)
첫댓글 일본의 사과와 배상에
만족 할수는 없지만
북한 괴뢰군과의 휴전 국면에서
일본을 적대시 할수는 없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려면
한미일 동맹이 필수이다
한미일 동맹 없이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낼수 없다
고로 일보후퇴 이보전진 고육지계가 정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