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뱃살난감님이 소개하셨던 접이식 낚시의자를 물가에 놓고.. 발만 물에 담근채.. 우산 하나 쓰고.. 맥주 한 병 마시고 그대로 한 숨 자면 짱일듯요.. ㅎㅎ
ㅎㅎㅎ 좀전까지 그러다가 추워져서 나와서 스마트폰질 하고있는중입니다...^^
와우 부럽네요
헤헤...그러시라고 사진올렸습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긴 5년째 오고 있지만 한번도 붐빈적 없는곳입니다...가족들이랑 오기엔 딱 좋구요...멧돼지는 없지만 있어도 겁안나는게 파출소가 해수욕장입구에 있거든요 치안은 확실 합니다요^^
어제보니 동해쪽엔 레프팅시합있다고 분주하던데 오늘 날도 산산하니 물속에 들어가면 엄청 춥겠어요.
바닷물은 의외로 춥지 않았는데 바람이 좀부니까 오후3시가 넘어서니 살짝 춥더라구요
에고 부러워라 혹시 영덕군 영해의 대진해수욕장인가요 ???
예 영덕고래불 밑에 있습니다 애들 풀장이 있고 조용해서 매년 가지요 좋은곳입니다
비키니는 어디에 ? ㅋ
지난 5년간 여기왔지만 비키니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여긴 근처 동네사람들 밖엔 없어서 비키니 입으면 왕따 분위기이죠 해운대랑 틀리죠 가족동반 해수욕장입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헤헤...내일 영업중단하시고 고고씽 ^^
보기만 해도 속이 탁 트이고 시원해집니다 ^^
대구에서 두시간 약간안되게 걸렸습니다 그래두 놀긴 좋은장소입죠
저는 회사 장비실에서 24도를 즐기는 중인데, 저녁먹으로 나갔다 왔더니 덥군요.그래도 저런 탁트인 곳이 부럽습니다. ㅠㅜ
낼 해운대가셔서 눈호강 하시면...
오~좋습니다여기서 한시간이면 갈수 있는 곳이네요애들 풀장이 있어서 더욱 좋구요
저 발꾸락은?..뱃살난감님의 발꾸락 인가요??ㅋ이왕이면 멋진모습 올려주시징~확실히 영덕쪽 바닷가 깨끗해보이네요...해변에서 발바닥 트위스트 라도 해봐요 혹...조개라도 나올려는지...^^
발가락이 그나마 젤 이뻐요^^ 그위로는 몬스터 ㅎㅎ
발이 이쁘시네요~^^
무좀걸린 제 발가락이 이글을 읽고 즐거워합니다^^
해변 바다 코앞에 나무 벤치가 있는게 이색적이고 좋아보입니다 부럽네요^^ 저는 요새 그냥 멍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아노미 상태입니다 바쁜게 끝나서 그런건지
아무것도 하기싫으면 어떡해요.이럴때일수록 사람들을 만나야할듯요. 밥약속 여기저기 잡아보세요 .그럴땐 혼자있는것 보단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게 장땡이^^
첫댓글 뱃살난감님이 소개하셨던 접이식 낚시의자를 물가에 놓고.. 발만 물에 담근채.. 우산 하나 쓰고.. 맥주 한 병 마시고 그대로 한 숨 자면 짱일듯요.. ㅎㅎ
ㅎㅎㅎ 좀전까지 그러다가 추워져서 나와서 스마트폰질 하고있는중입니다...^^
와우 부럽네요
헤헤...그러시라고 사진올렸습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긴 5년째 오고 있지만 한번도 붐빈적 없는곳입니다...가족들이랑 오기엔 딱 좋구요...멧돼지는 없지만 있어도 겁안나는게 파출소가 해수욕장입구에 있거든요 치안은 확실 합니다요^^
어제보니 동해쪽엔 레프팅시합있다고 분주하던데 오늘 날도 산산하니 물속에 들어가면 엄청 춥겠어요.
바닷물은 의외로 춥지 않았는데 바람이 좀부니까 오후3시가 넘어서니 살짝 춥더라구요
에고 부러워라
혹시 영덕군 영해의 대진해수욕장인가요 ???
예 영덕고래불 밑에 있습니다 애들 풀장이 있고 조용해서 매년 가지요 좋은곳입니다
비키니는 어디에 ? ㅋ
지난 5년간 여기왔지만 비키니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여긴 근처 동네사람들 밖엔 없어서 비키니 입으면 왕따 분위기이죠 해운대랑 틀리죠 가족동반 해수욕장입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헤헤...내일 영업중단하시고 고고씽 ^^
보기만 해도 속이 탁 트이고 시원해집니다 ^^
대구에서 두시간 약간안되게 걸렸습니다 그래두 놀긴 좋은장소입죠
저는 회사 장비실에서 24도를 즐기는 중인데, 저녁먹으로 나갔다 왔더니 덥군요.
그래도 저런 탁트인 곳이 부럽습니다. ㅠㅜ
낼 해운대가셔서 눈호강 하시면...
오~좋습니다
여기서 한시간이면 갈수 있는 곳이네요
애들 풀장이 있어서 더욱 좋구요
저 발꾸락은?..뱃살난감님의 발꾸락 인가요??ㅋ
이왕이면 멋진모습 올려주시징~
확실히 영덕쪽 바닷가 깨끗해보이네요...
해변에서 발바닥 트위스트 라도 해봐요 혹...
조개라도 나올려는지...^^
발가락이 그나마 젤 이뻐요^^ 그위로는 몬스터 ㅎㅎ
발이 이쁘시네요~^^
무좀걸린 제 발가락이 이글을 읽고 즐거워합니다^^
해변 바다 코앞에 나무 벤치가 있는게 이색적이고 좋아보입니다 부럽네요^^ 저는 요새 그냥 멍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아노미 상태입니다 바쁜게 끝나서 그런건지
아무것도 하기싫으면 어떡해요.이럴때일수록 사람들을 만나야할듯요. 밥약속 여기저기 잡아보세요 .그럴땐 혼자있는것 보단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게 장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