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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지문 같은 목소리
노을풍경 추천 4 조회 104 24.11.18 08:4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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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08:44

    첫댓글 이가을이 가고 나면 겨울이 겨울 풍광을 가득 안고 오겠지요

  • 작성자 24.11.18 08:59

    산들愛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젠 바람이 차갑습니다
    이젠 가을보단 초겨울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하시고 따뜻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11.18 08:59

    지문 같은 목소리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8 09:01

    沃溝 서길순님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진 아침 입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를 드리면서
    새로운 한주도 힘찬 발걸음의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11.18 09:19

    산들愛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젠 바람이 차갑습니다
    이젠 가을보단 초겨울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하시고 따뜻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11.18 09:43

    사랑천사님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졌습니다
    찬바람에 낙엽들 다 떨구고
    서있는 나무들을 보니 이젠 겨울인가 봅니다
    새로운 한주도 초겨울속에 따뜻하신 행복이 함께 하십시요~

  • 24.11.18 10:1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18 11:14

    김옥춘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겨울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하시는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11.18 10:40

    친구 있는 듯 없는 듯 하다가
    언제부터인지 보고 싶어지네요
    추억과 더불어 구구절절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향까지 그리워 하게 되는가 봅니다
    이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세상 떠나는 친구가 있다 보니
    더욱 보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벗을 생각하는 마음 같이 느끼며 머물다 갑니다
    차가워지는 날씨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18 11:20

    동심초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어릴 쩍부터 학창 시절을 함께 했었던
    고향 친구는 참 많은 이야기들이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 친구를 통해서 어릴 쩍 기억들
    그리고 지금은 다 변해 버렸지만 고향풍경들이 아스라히 그려 집니다
    아직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 또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잠깐 밖을 다녀 왔는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환절기에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11.18 10:56

    다정했던 추억속의 친구를 그리면서 쓰신 시의 풍경을 보면 한없이 그리워지는 추억이 떠오르게 하시네요.. 고은 시에 사랑이 담겨 있음에 그 사랑을 예뻐하면서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11.18 11:23

    친구는 언제나 그때의 같은 추억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래서 친구이겠지요
    친구를 보면 그 시절에 아련한 이야기들이 꿈처럼 피어 오릅니다
    엔젤 아그네스님 바람도 많이 차가운데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초경로의 따뜻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11.18 12:19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18 13:42

    동트는아침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싸늘한 바람이 초겨울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11.18 12:34

    안녕 하세요..풍경시인님
    지문 같은 목소리
    친구 분 과의 우정이 눈에 그려 지네요..
    오늘도 귀하게 담아 주신 글에..감사히 머뭅니다..
    추워요
    따뜻하게 여미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작성자 24.11.18 13:47

    차갑고 싸늘하게 파고드는 바람이
    몸을 음츠리게 하는 계절로 다가왔습니다
    고향친구는 늘 어린시절 학창 시절을 함께한
    고운 추억들로 조금은 마음을 젊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핑크하트님 오늘은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다가온 초겨울의 길목에서
    오늘도 따뜻하시고 행복하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11.18 14:19

    갑자기 어릴적 친구들이 하고 도랑에서 은어 잡고 뒷동산에서 마음껏 뛰어놀던 때가 생각 납니다
    이제는 추억되어

  • 작성자 24.11.18 17:27

    산들愛남 재차 들려주시고 좋으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따뜻하신 저녁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11.18 18:21

    노을풍경님..... ... 가을을 보내는 마음에
    모두들 두손 주머니에 넣고 불어오는 찬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옛 어렸을적 벗들이 생각나시면 아마도 그 친구들도 같은 생각하지 않을까요
    춥네요...
    가을을 채 보내기 전에 찬 바람이 마중하나봅니다
    아름다운 옛 추억에 젖어있을 노을풍경님께
    목덜미 잘 여며주라는 바람같기도 하고요.

    기침 조심하시고
    추운밤 따스한 마음으로 겨울문앞에 서성이시길....

  • 작성자 24.11.18 20:09

    논길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지요
    그렇습니다
    마음에서는 아직도 가을을 보내지 않았는데
    성큼 겨울이 찬바람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무리 보내지 않으려 해도 계절은 가고
    또 다시 제 자리를 잘도 찾아 오지요
    찬바람이 불어오니 괜스레 마음만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따뜻하신 발걸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논길님 차가워지는 초겨울 날씨에
    늘 따뜻하신 행복으로 함께하시고 편안하신 저녁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11.18 22:49

    목소리는 잘 변하지 않는것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11.19 09:02

    松山 차원대님 오늘도 찾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 그런 가 봅니다 목소리는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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