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새벽에 카톡에 글을 올리며 심야에 불편을 끼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카톡 글을 주간 활동 시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양심을 질타하며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사과를 하면 사과 받는 사람은 사과 하는 사람 욕이나 비난을 안합니다
비난하던 사람들이 비난할 만한 내용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상대방게 양심은 살아있네 라며 오히려 좋은 이미지로 보며집니다
이러한 사과를 잘하고 많이 하는 사람이 사회에서는 평균적으로 성공한다는 미국 학회에 논문도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부분 장관 고위직 인사들이 사과를 잘 활용하며 대통령과 정부의 이미지를 높이는 기술을 전혀 활용 못하고 다른 사람이나 남 탓을 하며 이미지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검찰 출신들이 많다보니 사과하는 것이 익숙하지 못한 면은 있지만 지금은 검찰 밖에 일반국민들 앞에서 정책을 펼치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 눈높이의 액션과 발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I'm sorry
I deeply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I caused you in the middle of the night by posting on Kakao Talk
I'll post messages during our weekly activities
Once again, I deeply apologize for criticizing my conscience.
If you apologize like this, the person who receives the apology doesn't curse or criticize the person who apologizes
There's nothing to blame for the people who blame you
And the other person thinks that his conscience is alive and that it's a good image
There's also a paper in the American Academy that says that people who apologize well and often succeed on average in society
In the Yoon Suk Yeoln government, most high-ranking ministers are using apples well, and they are not using the technology to enhance the image of the president and the government at all, and the image is being reversed by blaming others
Since there are many former prosecutors, I am not used to apologizing, but now I think I should make actions and announcements at the level of the general public because I am implementing policies in front of the general public outside the prosecution
- Coach of West Germany (Oh Byung-hwa) -
첫댓글 오병화 회원님
좋은 의견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