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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아우디
 
 
 
카페 게시글
Board - Car& Life 스크랩 2007년 2월.. 회사사보에 썼던 글입니다 취미생활에 관한글이었구요 ^^;
tuffkid 추천 0 조회 434 09.02.09 18:5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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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9 19:08

    첫댓글 ㅎㅎ 비싼취미

  • 작성자 09.02.09 19:15

    진짜 빨리보셨네요 실시간입니다 ㅋㅋ

  • 09.02.09 19:21

    ㅎㅎ 에궁 방가운 글이네요...지금 다시봐도 ..^^

  • 작성자 09.02.10 12:59

    그러고보니 갈비가 일년이 넘었군요 ㅋ

  • 09.02.10 16:35

    갈비에 대한 유효기간은 무기한으로 인정합니다..꽝!~ ㅋㅋ

  • 작성자 09.02.11 10:30

    ㅋㅋㅋ 올해는 꼭 갈비로 풍성한 한해가 되길 기원해보죠 ^^

  • 09.02.09 20:26

    열정이 대단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위치에 계시다고 생각하구요~ 저도 좀 배우고싶네요~^^

  • 작성자 09.02.10 13:00

    아..아닙니다 ... 부족하죠 언제나 ㅜ,ㅜ

  • 09.02.09 23:31

    구웃~ 자압~

  • 작성자 09.02.10 13:00

    ^^민망합니다

  • 09.02.10 08:32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아서 이해가 어렵네요....^^

  • 작성자 09.02.10 13:00

    네..지나치게 주관적으로 썼던경향이 있었습니다 ㅋ

  • 09.02.10 15:03

    앗, 전, 이해가 금방 되버렸는데...이런...저도 환자일까요, 그럼? ㅎㅎ

  • 09.02.10 08:48

    차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ㅋ 가끔 저도 영하의 세차장에 서있는 걸 발견합니다 ㅎㅎ

  • 작성자 09.02.10 13:01

    열정이 맞는건지 아픈건지 헷갈리더라구요 ㅋㅋㅋ

  • 09.02.10 13:57

    두렵습니다 닮아갈까봐...ㅡ,.ㅡ

  • 작성자 09.02.10 17:39

    저도 두려습니다 ㅋㅋ

  • 09.02.10 15:02

    tuftkid님은 환자는 분명하지만, 자신의 병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계신 분이라 읽으면서 참 다행이다, 멋지다 생각하게 되는군요. 써주신 글 중에서 제 마음에 너무 와 닿는 두 구절, 내 차량의 한계점을 분명히 아는 것과 좋은 칼보다 더 무서운 존재는 잘 다루어진 칼을 다룰 줄 아는 그 칼자루를 쥔 사람이라는 부분 읽으면서, tuftkid님의 지독한 열병이 어떤 경지에 이르렀다는 그 느낌 안고 갑니다^^ 전 아직 환자는 아니라, 하지만, 제 차가 지닌 한계는 아직 몰라도 그 칼자루를 쥔 사람의 한계는 이미 잘 알고 있어서, 아직 병원 신세는 안지고 있답니다 ㅋㅋ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2.10 17:39

    저렇게 쓰고난 다음달에 병원신세진거보면 한참멀었다고 생각되구요. 올바른 문화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쥔장님과 이대희님이 지향해야할 방향인것 같습니다 ^^

  • 09.02.10 15:27

    역시 멋지십니다~~!! 외모만큼이나 열정도~~~^^;

  • 09.02.10 16:33

    옷...두 분이 언제......???

  • 작성자 09.02.10 17:38

    TBWA1층 일리에서 커피도 마셨는걸료,... ^ㅡ^

  • 09.02.10 18:06

    어랏!!!!! ......담엔 저도 껴주세요..ㅎㅎ

  • 09.02.10 22:39

    ㅎㅎㅎ 멋지시군요 형님~ㅎㅎ 저번에 우리 두물머리에서 차 한잔해썽야 하는데..아쉽아쉽~!! ㅎㅎㅎ 언제 함 보아요~!! ^^ // 위와 같은 글을 색안경 없이 받아주고 올려주고 요청하는 회사 분위기가 부럽네용~^^

  • 작성자 09.02.11 10:29

    거리가 좁혀질수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제가 너무 게으른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글은 써서보낼때 좀 당황하는 기색은 있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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