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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주금산에서의 하루
박꾼 추천 4 조회 1,248 22.10.17 12:3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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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7 18:08

    첫댓글 죽기전에 주금산도 가봐야겠네요
    뷰가 멋지네요
    시원시원하게...

  • 작성자 22.10.17 18:15

    산이 나작해서 무주님 썽에 안차실듯^^
    고맙습니다~

  • 22.10.17 18:21

    @박꾼 🐕 쓱끼델고가도 갠찬나요ㅎ

  • 작성자 22.10.17 18:21

    @無主空山. 하모요.
    잘 놀꺼 같습니다 ㅎ

  • 22.10.17 18:22

    @박꾼 흠 ㅡ조만간 반순이와 가볼랍니다.ㅋ

  • 작성자 22.10.17 18:23

    @無主空山. 좋은 사진 구경할 기회가 생기겠군요~

  • 22.10.17 18:51

    @박꾼 박꾼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툽 구독좋아요알람설정 했습니다~~

  • 작성자 22.10.17 20:12

    @유타 최 아이쿠야 부족하지만 감사 드립니다~

  • 22.10.17 18:49

    몽골문화촌쪽으로 올라가시면 위쪽 식당에 덩치큰개 두마리 가끔씩 풀어놓고 있었는데 지금은 없나요? 반순이랑 싸울수도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22.10.17 19:32

    저는 개를 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반순이가 1대2도 이기지 않을까요^^

  • 작성자 22.10.17 19:34

    산마루 식당인지 까페인지를 지날때 얼핏 개짖는 소리들은것도 같고 그러네요.
    아이쿠 제가 도움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 22.10.17 19:37

    @박꾼 반순이보다 큰개 두마리였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2.10.17 20:11

    @유타 최 아이구 그럼 기여븐 반순 걱정을 해야하네요,,,,

  • 22.10.18 07:35

    가둬두는거 같더라고요.

  • 작성자 22.10.18 12:52

    @꽃담 무주님 산행때 반순이 쌈 걱정 없겠네요~

  • 22.10.18 17:58

    @박꾼 당근 이긴답니다.
    사람한테만 순하지 동종의 견들하고는 2:1로 붙어버린답니다
    성견 두마리형제와 맞짱깐 반순이입니다.

  • 작성자 22.10.18 17:59

    @無主空山. ㅎ 정말 포스나오네요~!

  • 22.10.18 18:01

    @박꾼 건들지않음 요로코롬 얌전하고요ㅎ

  • 작성자 22.10.18 18:03

    @無主空山. 여튼 영험해 보이어욤~

  • 22.10.17 22:09

    감 익는것이나
    하루가 익어
    일몰이 되는
    것이나
    묵혀 가는것들의
    아름다움이 더
    삺갑게 다가오는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0.18 12:53

    구르카님의 시적 표현이 돋보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22.10.18 17:36

    주금산 잘 있네요~
    가보고 싶기도 하고 ~^^

  • 작성자 22.10.18 17:36

    그럼 가셔야죠!!

  • 22.10.18 17:40

    정자옆이던가 잣나무 그늘
    자리 좋더라고요
    판판하니~~

  • 작성자 22.10.18 17:41

    예, 저도 봐두었던,,,
    아시던대로 같습니다.
    어여 이 가을 즐기셔야죠~

  • 22.10.18 19:50

    주금산을 독차지 하셨네요~ㅎ
    예전엔 주금산 인기 많았었는데요..

  • 작성자 22.10.18 19:52

    독차지할때만의 풍경입니다.
    나중엔 세팀 다섯명이 하루를 보내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영상 때문에 다시 기는 곳이 많아지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 22.10.19 09:24

    하늘도 너무 이뿌고 다 가지셨네요~

  • 작성자 22.10.19 09:25

    말씀대로였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은,,,
    고맙습니다~

  • 22.10.19 14:33

    주금산은 예전에도 몆번 다녀오긴 했는데 그때는 텐트촌이 멋지게 만들어져서 사진도 잘 나왔는데 지금은 잊혀진 헬기장이 된것 같네요
    아마 바닥이 많이 패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 작성자 22.10.19 20:49

    바닥이 패인건 비 탓이지않나 싶었습니다. 곳곳에 좀 패여 있어서 말이죠.
    다만 제 사진은 일찍 도착해서 혼자인 상황이었고 나중엔 혼숙모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0.20 15:58

    박꾼님 여전하시내요 헬기장 오래전 박못하게하려고 일부러 파해친겁니다. 그후론 잘안가게 되더군요.

  • 작성자 22.10.20 16:18

    그런 일이,,,
    뭐 그런다고 못자겠습니까마는,,,^^
    뵈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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