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적자는 판사님들이 해결해야
삼성전자 적자로 나라 무역수지가 적자로 떨어진 것은 국제적인 경제 사항도 있지만 국내에 문제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기업을 운영하는 임원과 사장과 회장들이 회사 업무에 집중하지 않고 매일 출근도 불규칙하게 하고 업무를 등한시하며 술집에서 여자에 빠져 술만 마신다면 그 회사가 잘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러는 임원들이나 사장 회장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그룹 증여 관련 법원 재판으로 삼성전자 임원 사장 회장 등이 약 1주에 1번 법원에 가서 재판받으며 1심만 100여 회 재판받고 있고 앞으로 2심도 100회 이상 법원에 출근하며 회사업무에 집중을 못 하고 재판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회사 사실적인 머리 역활 하는 사람들이 재판에 몰두하고 있고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으니 삼성전자가 흑자를 내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삼성그룹의 적자를 빨리 회복하려면 법원에서 판사님들이 삼성 재판에서 벌금이나 형을 빨리 선고하여 일하는 임원과 사장들이 업무에 집중하게 하고 형을 받아 구속되는 자리는 새로운 임원을 승진시켜 업무에만 몰두하게 하는 것이 판사님들께서 무너지는 나라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