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부터 한국은 35년간(정확히는 34년 11개월 몇일) 일본 식민지 통치를 받았다. 그 전 수십년도 민비 시해 등 일본에 시달렸다. 하지만 중국은 훨씬 오랫동안 우리를 괴롭혔다. 물론 사이가 좋은 기간도 있었다.
지난 토요일 필자는 중국 7단 왕별과 인터넷 바둑을 두었다. 두는 실력이 프로 기사로 보였다. 하지만 매너가 나빴다. 맘에 들지않은 무엇이 있었는지 국후 bitch라는 욕설을 남기고 사라졌다.
수십년 바둑을 두었지만 그런 욕설은 처음 들었다. 일본인과의 대국에서도 그런 욕설을 들은 적이 없다. 외국인을 대할 때 우리가 솔선수범 더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본다.
첫댓글 짱꼴라들 억지 부리면 환장하죠.
과거 조상들 많이 환장했을 겁니다.일본인들은 그나마 양반으로 보일 겁니다.
서대문에 가면 서재필박사가 미국에 있는 가산을 탕진하여 만들어둔 (독립문)이 있습니다 그 자리가 명 이나
청 나라 사신이 오면 몇날 며칠을 쉬면서 주지육림을 즐기게 해주었던 (모화관)이 있던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습니다 세인들은 일본에 저항하기 위하여 독립문을 만들었다고 오해 하지만 사실은 청일 전쟁에서 패배한
중국이 물러 나면서 천년이 넘는 땟놈들로 부터 독립을 했다는 의도로 지어진 문입니다 그 후 서재필 박사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연금으로 살아 가신 분입니다
나라가 힘이없어 주변 강국에의해 수도없이 침범을 당한 역사..그중 제일 심했던 중국은 여차하면 지금도 속국으로 취급 하지요ㅜ
왜적이나 화적이나
한민족에게는 철천지
원수들이다
하지만 현재는
이북 공산주의가
주적이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기위해
말로만 떠들어서는
되는일이 없다
분연히 일어나
자유수호를 목청높여
외쳐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