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자유민주주의 경제를 말살한 문재인의 정책을 돌아본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활동의 경색을 피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정책은 이해한다.
그러나 부동산정책에 있어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세금폭탄을 들고 나와 천정부지로 올라온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부동산매매로 인한 서민부채보다 전세금폭등으로 인한 서민경제말살이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급격한 부동산급등으로인한 부자작용도 엄청나다. 고가에 매입한 서민들의 어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만일 세금폭탄이 아니라 시장경제에 의한 자율에 맡겼다면 그처럼 5년 동안에 2배에 이르는 부동산 폭등은 없었으리라.
그렇게 해서 만든 자금으로 프롤레타리아혁명명이론에 충실한 자기 세력을 얼마나 구축했는지는 모르지만 결국 자기대에
국민의 힘에 정권을 내주었다.
그뿐이 아니다. 급격한 최저 임금인상으로 인한 서민경제 물가상승은 이미 우리가 격고 있는바다.
아니 부동산폭등으로 인한 서민경제의 부담이 얼마나 큰 고통으로 와닫는지 이미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다.
나는 민주당을 비판하는 말에 민주당을 없어져야 할 당이라고 말한다.
그 근거는 경제도 모르는 사람들이 급격한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해 서민경제에 막재한 피해를 입혔다.
자영업자들이 그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게 되었고, 셀러리맨들조차 기초 생활물가가 폭등함으로써 많이 오른 임금에도 불구하고
임금을 더 올려달라고 아우성이다.
이게 나라냐?
문재인 한사람의 정책 실패로 인해 그동안 세계 최고를 달리던 재정 건전성이 미국, 일본, 유럽보다도 어려운 처지에 처했다.
문재인은 이런 현실을 어떻게 책임지겠는가?
민주당은 보수 박정희대통령이 근대 세계 정치사의 혁명적 경제성장을 이룩할 때 매번 발목을 잡으며 이를 저지해 왔다
그러고서 그 열매를 어떻게 분배하는 데 있어서는 제가 이룩한 경제 성과인양 선심을 베푼다며 그동안 이룩한 한국 경제의
건전성을 폭망하게 만들고 있다.
오호 통재라!
박정희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이과 출신의 이성적 대통령인 박근혜대통령을 적폐놈들이 만드어 논 세월호 사건에 휘말리게 하더니만 같은 당 출신 놈들이 민주당과 합세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 내 쫒는 더러운 일을 처발였도다
유승민, 김무성 기타 엿 같은 개놈들이 한국 민주주의를 짖 밟은 바, 지금은 마지막 희망이 그나마 정의로운 검찰에 있나니
부디 윤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은 국민의 열망을 올바르게 받아들이고 그 뜻을 이루워주기를 희망하나이다.
첫댓글 맞습니다!!. 그럼에도 문은 어제 가만히있지 못하고 민주주의가 사라졌다고 또 떠들더군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