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계7:1,2,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시록의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의 인치심은 아직 시작도 안되었는데.... 이를 신약의 말씀으로 대비한다면 정신이 모자란 사람일것이다.
첫댓글 계7:1,2,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시록의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의 인치심은 아직 시작도 안되었는데....
이를 신약의 말씀으로 대비한다면 정신이 모자란 사람일것이다.
아~~~~~~~~~
님이야 말로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시니
어찌할고~~~
하나님의 종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씻음 받은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자.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자.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자~~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자.
이것 하나도 없다 고백하는 하늘사랑님!
부끄럽지도 않은가 봅니다.
종이 무었인지도 모르십니까?
계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λατρευουσιν)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섬기매(λατρευουσιν) = 성직자, 예배를 주관하는자, 고용된자. 봉사자, 노예
즉 섬긴다 함은 제사장 직을 수행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혈통적 이스라엘사람을 신약시대 제사장 삼는다는 선언하심이 없습니다.
제사장은 예수믿는 자들입니다.
에수믿는 자들이 제사장이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하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