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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영상 계단 올라갈때 짧은 치마 입은여자를 본 남자들의 시선(엄빠주의인가?)
그래요제가여신입니다 추천 0 조회 25,560 11.05.22 23:07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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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하아 내 무다리로 저런 치마는 무리야....ㅇ<-<

  • 나 저거 군대있을때 보고 전역하고나서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 여자분 가방으로 가려주다가 폭풍 변태로 오해당하고 욕얻어먹고.. 그 후로는 치마입은 여자 앞에 가면 일부러 지하철 다른입구로 가거나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가거나 아예 한참 기다렸다 올라가거나 다른데봄....

  • 11.05.23 00:16

    헐.. 힘내세요ㅠㅠㅠ 안타깝당..

  • 11.05.23 00:22

    아이고야 ㅠㅠ좋은일하시려고하다가 봉변당하셨네요..

  • 11.05.23 00:22

    ㅇㅇ 맞아 이런경우 정말 안타까워요, 이럴땐 여자분한테 말을하고 가려줘야되나요 그럼 불쾌해할수도있고, 말안하고 하면 다른사람이 보면 훈남이지만 당사자는 왜이리 이남자가 붙어있지 이런생각에 변태같고 어떻게 해야도지

  • 아이고 이렇게 멋진 남자를 ㅜㅜㅜㅋㅋㅋㅋㅋ

  • 11.05.23 12:08

    헐... 근데 설렌다 오이도님 저랑 사겨요ㅋㅋㅋㅋㅋ

  • 헐 ㅜㅜㅜ 오이도님 짱이다 ㅜㅜㅜㅜ 근데 안좋은일 당하셔서 ㅜㅜㅜ 안타깝 ㅜㅜㅜㅜ

  • 11.05.23 13:14

    오이님 공감.. 도와주고 싶어도 가릴만한거로 가려주면 도촬이나 몰카찍는 변태로 오해받고;;; 그래서 못도와주겠음...

  • 11.05.23 13:50

    아이고 이런 사람을 변태로 몰다니ㅠ 안타깝군영...

  • 11.05.23 15:39

    근데 진짜 전 여자지만 가끔 계단 올라갈때 팬티 보이는 여자들 민망해요 ;;;;; 자기가 제대로 가리던지;;;; 여자인 나도 민망하고 말해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되는데 남자들은 오죽할까ㅋㅋ;; 그러니까 그냥 다같이 땅을 보면서 계단을 올라가는게 좋을ㄷ슼ㅋㅋㅋㅋ

  • 11.05.23 20:22

    흐..헐 ㅜㅜㅜ 멋있는데..진짜 안타깝고 ㅜㅜㅜ 힘내세요!

  • 헐...해미읍성님...ㅠㅠㅠㅠㅠ 완전 훈남인데...ㅠㅠㅠㅠㅠㅠㅠ이그...ㅠㅠㅠㅠㅠ

  • 11.05.23 00:13

    저정도 치마길이는 여자가 봐도 민망함ㅋㅋ 시선둘데 없어서 저도 땅만봄ㅋㅋㅋㅋㅋㅋ여잔데 ㅋㅋㅋ

  • 11.05.23 00:13

    난 내앞에 남자가 올라가도 엉덩이가 이쁜가 다리가 이쁜가 다 보는데,,,
    여자가 올라가도 언니 다리이쁘네,, 이러는데,, 알고보면 울과 후배,,,

  • 와 다리 짱 얇다.. 흫ㄱ흑즈 내 살좀 좀만 가져가요 ㅠㅠ

  • 11.05.23 00:31

    앜ㅋㅋㅋㅋ 나도 저번에 어떤언니 올라가는데 치마완전 짧길래 가려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디... 가방으로 가리고 다니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5.23 00:42

    난정말예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자신감 반만 나눠줘요

  • 11.05.23 00:44

    와..좋다

  • 11.05.23 01:36

    다 짜고 하는것 같은 분위기 ㅋㅋㅋ.. 난 앞사람이 치마를 입었든 뭘입었든 그냥 안전하고자 계단보고 걸으니 문제없군!

  • 11.05.23 03:40

    이거 완전 짠거잖아...ㅋㅋㅋ 짠거 아니면 얼굴을 왜 잡아놔.

  • VJ가 저마이 따라다니는데 카메라도 저마이 다 보이는데 모를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엌ㅋㅋ 저번에도 봤던거지만 가려주는 남자 설렌다 ㅠㅠㅠㅠㅠ ...... 난 여자라서 다리 예쁜 언니들 다리 뚫어지게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23 14:33

    VJ가아니라 가방같은데넣어서 위장한거아닐까욬ㅋㅋ

  • 1분53초봐봐요 ㅋㅋ 저건 뭐 그냥 대놓고 찍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기가방에카메라달려있으면?!

  • 11.05.23 11:41

    저 짧은치마 일주일에 한번은 입는데요..그렇게 짧진않고 무릎에서 1~2센티 위정도? 젊은남자들은 안보는사람들도많고 만약보더라도 그냥 고개돌리다가 뭐 그정도인데 어르신들...심지어 할아버지들도... 이건뭐 대놓고봄... 아이구 짧네 이런느낌이 아니라 다리를 훑음 기분나쁘게...그리고 눈마주치면 돌렸다가 다시 내가 핸드폰이라도 볼라치면 또보고계심...

  • 어엌ㅋㅋ ㅜㅜ 진짜 대박 짜증날듯요...ㅜㅜ 저번에 제 친구도 짧은 치마 입고 저랑 같이 지하철 탔었는데 맞은편 앉은 아저씨가 진짜 기분나쁘게 쳐다보더라구요 ㅜㅜ

  • 11.05.23 12:47

    맞아요!!!젊은 사람들은 안 쳐다보는데 나이든 사람들ㅡㅡ대놓고 엄청 쳐다봐서 기분나빠요 그것도 음흉하게 실실 웃으면서...

  • 11.05.23 13:16

    아 맞아요;;;젊은 남자들은 별로 안보는데 할아버지들 진심..........훑음 기분 개나쁨 ;;내가 무슨 엄청 짧은 치마를 입은것도 아닌데ㅡㅡ눈 마주쳐도 별 신경 안쓰시던데요?ㅋ눈 마주치면 잠시 시선 돌렸다가 또 쳐다봄 아오 진짜

  • 11.05.23 20:23

    헐... 저만그런게 아니였음..ㅜㅜㅜ

  • 11.05.23 22:28

    요즘엔 하의실종이니 뭐니 해서 짦은 하의를 많이 입는데 그런 여자분 지나가면 주변의 아저씨 이상 연령대 남성들은 아주 대놓고 찐득하게 쳐다보고 있어서 제가 그렇게 입은게 아닌데도 민망하고 화가나요. 이래서 제가 남편 없는데서는 짧은 하의를 안 입음.

  • 진짜 공감요. 제가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니고 다리가 예쁜 것도 아닌데 왜 쳐다보시냐고요.- - 눈치를 줘도 뻔뻔하게 '내가 뭐' 하는 표정으로 계속 쳐다보시고...ㄱ-

  • 아.....다리 부럽다...ㅜㅜ

  • 11.05.23 13:51

    근데 마지막에 치마길이 나오는데 10센티만 해도 하얀 속옷이 보엿다 안 보엿다 하는데 영상설명에선 안보인다함ㅋㅋㅋㅋㅋ

  • 11.05.23 14:32

    헐머시따......매너남

  • 11.05.23 14:33

    난 미니스커트 종결자임. 그래서 내가 하는 방법은 정면을 보고 걷지 않고 약간 사선으로 틀어서 걷는거임. 약간 사선으로 비스듬히 각도를 틀은 채로 대각선으로 걸어가는거임. 그게 가장 안정적인 거 같음.. 시선이 느껴지면 바로 뒤돌아볼수 있고 사람들도 잘 안 보는 거 같고... 나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ㅡㅡ? 그거지금 남자 비하발언으로 들리는데요? 아..난 변태구나 !

  • 11.05.23 17:22

    임마님 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 11.05.23 23:33

    뭐지이건ㅋ

  • 뭐지 이건 333;;

  • 아... ㅈㅅ;; 레알 ㅈㅅ;; 제가 문과쪽능력이 심각해서 ;; ㅈㅅ;;

  • 11.05.23 16:40

    어디서 봤더라 뭐였는진 모르겠는데 어떤 남자가, 계단올라가면서 가방같은걸로 치마가릴거면 왜 짧은치마 입냐고 뭐라그랬던거같은데..

  • 11.05.23 16:40

    절대적으로 짯네요

  • 11.05.23 17:53

    저 저거 봤는데 어떤남자는 뽀짝따라가서 그여자 바로뒤에 쭈구려앉고 신발끈묶음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셨움......

  • 11.05.23 19:10

    완전 대놓고 찍는거 보니 실제 상황은 아니고 유형별로 보여주는것 같고 무릎 위 10센티일때 보이는 희끄무레한건 속옷 아님?ㅋㅋ 근데 속바지 안입고 짧은 치마 입고 다니는 여자들 같은 여자지만 너무 민망함... 본인들은 계단 오를때 가린다고 가리는데 바로 뒤에 일렬로 서면 몰라도 대각선에서는 다 보여요;;

  • 11.05.23 20:38

    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ㅠㅠ여자가 짧은 치마 입었을때 남자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제일 좋은까요 ?티안낸다고 안낼수 없는노릇이구 ㅠㅠㅠㅠㅠ너무 불편한데 어떤행동을해야...

  • 그냥 표정으로 티 안나면 뭐..ㅋㅋ괜찮아요 대놓고 쳐다보지만 않으면 여자 쪽에서 기분나빠 할 정도도 아닐 거구요 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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