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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G 카이사, 나무위키 FAITH 문서 & 개발자 트위터 @Airdorf & FAITH fandom wiki & pinterest & steam community wallpaper 참조
FAITH 챕터 2! 홍시들이 너무 반응 잘해줘서 enfp인 나 김여시.. 후다닥 복습해왔어 ㅎ ㅠ 이런 관심 너무 좋다노.. 아무튼 이번에도 꽤 기괴하고 무서운 움짤 사진 있으니 주의하기~ 챕터 1에서 풀린 복선들 쭉 정리할거라서 챕터 1부터 보고 오는걸 추천할게 그리고 오늘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많아 ㅜㅜ 등장할때마다 따옴표로 표시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구~ 이번 편은 복선 정리도 하고 이동 장소도 많고 등장인물도 꽤 돼서 저번편보다 훨씬 길어! 줄이고 줄여도 이정도라서 ㅜㅜ 바쁜 여시들은 시간 많을때 보는걸 추천할게
그럼 이제 시작한다노
[1986년 9월 21일, 두 성직자가 코네티컷 시골에 있는 마틴 가문의 집에 도착하여 악마가 들린 것으로 보이는 명백한 사례를 조사하였다. 오직 두 사람만이 그 집을 살아서 떠날 것이다. 형언할 수 없는 암흑의 실체와 맞서며 목숨을 걸고 가까스로 탈출한 젊은 신부가 새로운 악몽 속으로 빠져든다.
늦게 될 때까지 기다리라
오늘 밤이 올 때까지
늦게 될 때까지 기다리라, 늦게 될 때까지
오늘 밤이 올 때까지
오늘 밤은 언제나 올 것이기 때문에]
첫 시작은 우리의 존 사제가 아닌 '가르시아 신부'의 시점에서부터 시작돼! 방 안에는 세 장의 사진이 널부러져 있는데, 시간에 따라 변한 '마이클'의 사진이 있어. 마이클은 에이미처럼 악마에 빙의돼서ㅠㅠ 가르시아 신부에게 구마의식을 받는데 몇 달동인 진척이 없었음 ㅜㅜ 사탄 새끼 17살한테 무슨 억하심정이라도 있는지.. (에이미랑 마이클 동갑)
사실은 빙의가 아니라 탈모 아닌지..
(왠지 낯익은 3개월째의 마이클 모습)
가르시아 신부는 마이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하실로 내려가. 침대에는 몇달을 햇빛 받지 못해 구루병에 걸려 하얗게 변한 마이클이 묶여있었음.. 가르시아는 오늘도 어김없이 대화를 시도해
가르시아: 오늘은 좀 어떠니, 마이클?
마이클: 집에 가고 싶어요.
가르시아: 나아지기 전까진 집에 갈 수 없단다, 마이클.
마이클: 엄마랑 아빠를 볼 수 있을까요?
가르시아: 일단 상태가 좀 나아져야지.
마이클: 나한테 한 짓을 보면 엄마 아빠가 널 죽일거야. (여기서 목소리가 찢어지듯이 바뀜! 검은사제들처럼)
가르시아: 정체를 밝혀라 악마여.
마이클: 넌 아무것도 몰라, PENDEJO(멍청이).
가르시아는 퇴마를 시도했지만 마이클은 이내 츄파카브라로 변하고 정전이 나자 윗층으로 도망가. (챕터 1의 츄파카브라 = 마이클 이었던것임)
가르시아는 정신차리고 급하게 뛰어갔지만... 이미 마이클은 정체 모를 하늘색 인간을 먹고 있었음 (가르시아를 만나러 온 교회쪽 대변인이라고 추정)
움짤 주의
먹다가 뒤돌아볼때 눈깔도 하나 툭 떨어지는데.. 움짤이 끊겼네
가르시아: Dios mio(신이시여)... 무슨 짓을 한 것이냐?
(츄파카브라가 창문을 깨고 도주)
가르시아: 신에게서 숨을 수는 없다, hijo(어린 양). 전능하신 신의 분노의 잔을 들이키거라.
가르시아가 황급히 달려나가면서 프롤로그가 끝이나.
근데 여기서 가르시아가 달려나갈때 모습이 좀 기괴한데, 이게 챕터 1에 나온 회색 사람이 도망갈때와 비슷한 모습이라 회색 사람 = 가르시아 라는 설이 등장해! 여시들도 한번 봐봐
가르시아의 발재간 (밑에 움짤 표시는 무시해줘 ㅠ 직접 쪄온거라..)
챕터 1의 회색 사람의 발재간
[오전 2시]
가르시아의 퇴장과 함께 존이 갤럽 묘지에 있는 장면으로 전환돼. (갤럽 묘지=마틴 부부의 사유지)
묘지의 '영의 집'에는 몸에 고대 문양이 적혀있는 3명의 붉은 영혼이 있어. 한가운데 거울을 보면 존이 열쇠를 들고 웃는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좀 웃김
이후 3명에게서 악령이 나와 어딘가로 사라지고, 이 악령들을 찾아야 하며, 구마할때마다 쪽지를 남기고 사라져!
얘네가 붉은 영혼 (다 다르게 생김)
씩 웃는 존.. 탈모 조짐이 보인다 이마 왜케 넓노
첫번째 남자: 대머리이고 새엄마와 그 친구들에게 강제로 어떤 의식을 당한 것으로 보여. 당시 어린아이였다고 하는데 이때문에 악령도 소름끼치는 어린아이 비명소리 같은것을 내
두번째 남자: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다가 종교에 빠졌다고 해. ㅠㅠ 개비 쌍놈아
나머지 둘과는 다르게 자신의 의지로 종교를 믿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서인지 악령의 머리가 이교도 집단의 의상과 같은 모양을 하고있어
세번째 여자: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덮고있어. 유산한 후 이상한 여자를 따라 '게리' 를 만났다고 해 (챕터 1 엔딩에서 본 그 게리 맞음!!) 이 악령은 유일하게 개인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생긴 모습과 쪽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죽은 아기의 악령으로 보여
3명을 모두 구마하고 다시 영의 집으로 돌아가면 거울 속의 존이 씩 웃더니 별안간 열쇠로 오른쪽 눈을 그대로 꿰뚫어버려.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도 열쇠를 주워서 윗쪽으로 쭉 가서 열쇠로 작은 문을 열어. 그렇게 쭉 빠져나가 교회에 도착해.
열쇠로 눈 뚫는 움짤 나와! 피 주의
[Confess thy sins, 고해성사하라]
존이 도착한 교회 이름은 스네이크 매도우 언덕 교회야. 아무도 살지 않는지 폐가처럼 버려져있어. 교회 윗쪽에는 옥수수밭이 있고 보라색 아이를 만날 수 있음
교회에는 어떤 사람들이 여기서 벌어지는 초자연 현상을 찍어서 돈을 벌려고 '여윈 여인 게임'을 시도했다가 예배당에 갇혀서 못돌아가게 됐다는 기록이 있어. 지하실에는 어떤 종교 의식이 벌어진듯한 흔적이 온 곳에 남아있어 우선 교회 사진 보여줄게
꽤 귀엽게 생긴 허수아비.. 홍콩방에서 본 허병장 글이 생각남
존내 허름해보이지만 내부는 달러 ㅎ
글라스데코 맞나? 그런 것도 해놓고 찐 교회였던것임
그리고 고해성사실에서 의문의 목소리에게 고해성사하는 존
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신부님. 저는 죄인입니다.
의문의 목소리: 무슨 죄를 고해하러 왔느냐?
존: 악마에게서 한 소녀를 구하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공포가 앞섰기에... 신부로써의 의무를 저버렸고... 여호와께로의 맹세를 어기고 말았습니다. 1년 뒤, 그 소녀와는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결국에는 구해낼 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죽는 걸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일과 과거의 죄를 모두 회개합니다.
의문의 목소리: 그대는 아주 잘 말해주었다. 너의 속죄는 이것이다. 어린 아이를 내게 데려와라. 그렇게 회개한다면... 그대가 바라던 평화를 얻게 되리라. 자비로우신 신께 감사하라.
존: 모든 걸 감내하는 신이시니라.
교회 안에는 계속 이상한 회색 형체가 돌아다니는데, 교회에 숨겨진 악령들과 튀어나오는 회색 악령을 모두 구마하면 지하실로 갈수 있게 돼. 지하실로 출발!
[Darkness surround thee, 어둠이 그대를 둘러싸리]
지하실은 피로 쓰여진것 같은 문양과 해골들이 있어. 퍼즐을 다 풀고 나가면 바닥에는 피로 Mother of demons라는 의문의 문자가 쓰여있음
존은 교회에서 나가 다시 숲으로 돌아가게 돼. 여기서 3명의 목없는 시체가 어떤 문양을 그리듯 쓰러져있는걸 발견할수 있어 그들에 대한 기사를 확인해 보면 여기서 3명은 어떤 종교적인 의식 때문에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마약을 하고 악마를 숭배하는 등 일명 사회 부적응자라 주변에서 좋은 시선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어
(*처음 영의 집에서 만났던 빨간 영혼 셋이 여기서 죽은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더라! 흥미돋)
또 쪽지에는 존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이 사건이 존이 에이미를 죽인지 약 일주일 후에 일어났고 존이 이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의심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그러다 쪽지를 읽다보면 쪽지가 기사 내용에서 점점 존에게 직접 말을 거는 내용으로 변해!!! (브금도 찢어지는 브금으로 변하고 게임 패드로 플레이하다보면 손에 진동이 달달달달 온다고해)
그 3명을 죽인건 존 너이며 너는 절대 에이미를 죽일수 없다는 내용과 함께 주문처럼 보이는 이상한 문장들과 666으로 구성된 역십자가가 쭉 적혀있어. 편지의 맨 아래에는 보라색 글씨로 "나 여기있어, 존"이라는 말이 적혀있는데, 여기까지 읽고 정신을 차려보면 존을 둘러싸고 어떤 의식이 시작되고 있으며 존은 피눈물을 흘리며 쓰러짐 ㅠ 그리고는 츄파카브라와 비슷한 형태로 바뀌었다가, 어느 하수도를 지나면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바뀌고는 '캔디 터널' 로 들어가게 돼.
진한 글씨 '왜냐고?' 부터 갑자기 브금이 바뀌면서 존에게 말 거는 형식으로 바뀜
보라색 글씨 = 에이미를 뜻한다고 해
여름철 에어컨이 고장난 나의 모습
[죽음이 기다리니]
캔디 터널로 들어간 우리의 존.. 원래는 그냥 하수도인데, 캔디 터널이라는 이름은 거주자들이 붙인 거야. 이 터널은 약물 중독자, 가출 청소년 등의 보금자리였다고 해. 기록을 보다보면 시체가 계속 나와 연쇄살인범이 숨어있는걸로 의심되고.. 경찰들이 왔다가 괴물에게 오히려 역으로 습격당한 적이 있다는 사실 또한 알수 있음
또 두달에 한 번씩 붉은색 무리들이 이 하수도에서 어떤 의식으로 추적되는 행위를 하고있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어
이 터널에도 악령 하나가 있는데 양 팔이 없으며 얼굴 부분이 붉은 손으로 덮여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그냥 움직이지 않으면 존을 쳐다보다가 사라져서 꽤 까다롭진 않아! 근데 십자가만 들어도 헐레벌떡 뛰어와서 죽임
움짤 주의
이러쿵저러쿵 열심히 퍼즐 풀어서 하수도를 탈출하면 어느 보라색 건물에 도착할수 있게돼.
악마 숭배가 벌어지는 이 건물에 들어서서 바로 앞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건넛방에서 열쇠를 구해와야 해! 구하러 가는 도중 가운뎃방에서 미리암 벨의 초상화를 퇴마해야 하는데 십자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로지 빛에 반응해 물러서는 붉은 악령들이 다가오므로 틈틈히 빛을 비춰 밀어내야 해. 열쇠를 구한 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미리암 벨과 조우하게 되지만 (존나 무섭게 생김.. ㅠ) 가르시아 신부 덕에 위기를 넘기게돼. 가르시아 신부는 존이 한 일은 잘못된 일이 아니었으며 함께 미리암을 물리치자고 함! 가르시아 굿남이었노 밑에는 미리암 벨 님의 영상
움짤 주의
가르시아의 등장!
가르시아 신부: 두려워 말게, 존. 신의 이름 아래 두세명이 모이게 되면, 그분도 함께 하시는 법. 함께 이 악마를 퇴치하도록 하세. 내가 시편 91편(존이 엔딩에서 읊은 거)을 읊는 동안 날 보호해주게나. 그래, 에이미에게 벌어진 일은 사실이었다네. 자네는 살인마가 아냐, 존. 자네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네. 하지만 지금은 그 영혼도 안식에 들었겠지. 그럼 가세.
끝까지 올라가면 악마 숭배 문양이 가득한 방에서 미리암 벨이 기다리고 있어 (존나 진짜 무서움..) 가르시아 신부가 기도문을 외우는 동안 주기적으로 미리암 벨의 추종자들이 나타나 가르시아 신부에게 달려들어ㅠ 그럼에도 추종자들, 미리암 벨의 퇴마도 마치면 마침내 미리암 벨 안에 있는 악마가 튀어나오는데...!!!
[The morning breaks 아침이 밝다]
또 헐떡이면서 잠에 깬 존.. 침대 옆에는 존의 애인 '카렌'이 쓴 편지 한통이 있었고, 부엌 바닥에는 존의 정신병원 퇴원 증명서가 있어.
그래요.. 이건 걍 존이 악몽을 꾼거였음 퇴원 증명서까지 읽은 존은 밖으로 나가서, 세단을 타고 악마에 빙의된 에이미의 동생 쌍둥이들을 또다시 구하러 출발해. (소년들 = 에이미 동생 쌍둥이들) (말파스 = 악마 이름)
...악몽이 점점 더 심해지는군.
...그 집을 떠난 이후로 계속해서 악마의 환영에 시달린다.
에이미의 일은 끝을 맺었다.
하지만 이번엔 소년들이 위험하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는다. 말파스는 내 손으로 반드시 막으리라.
이교도의 안식일이 가까워질수록 어둠의 세력은 더욱 더 강해진다.
내 신앙을 시험할 가장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나의 영혼에 신의 자비가 있길.
세단을 타고 유유히 사라지는 존의 모습으로 챕터 2는 끝마치게 돼
아마 챕터 3은 이 쌍둥이들을 구하거나 or 이교도 (악마 숭배자들) 집단들을 막고/ 그들에게 잡힌 희생자를 구출하는 내용이 나올 것 같아! (데모판 내용 =/= 정식판 내용이라 확실치 않아)
근데 이미 데모판도 나왔는데.. 데모판은 글 쓸지 말지 고민이야 정식판도 언제 나올지 모르겠고 ㅜㅜ
홍시들이 보고 싶다고 하면 쓸테니까 (사실 쓰고 싶긴 해.. 데모판이라서 고민 중인거ㅜ) 댓글에 챕터 3 데모판 글 정리에 대해 어떤 의견인지 한번 써주면 고마울것 같아요~~
혹시나 기대하고 있을 홍시들을 위해 데모판 움짤 몇개 남기고 갈게! 긴 글이었을텐데 이번에도 읽어줘서 고마워 😁
첫댓글 앗 이거 예전에 할라고 봐뒀던 겜이네 말나온김에 지금 해보고 홍시글도 봐야지 헉헉
ㄱㅆ 그리고 귀여운 팬아트도 보고 가세요 😁
우리 에이미의 사진도!
아 팬아트 기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보인다 넘 무서워서 플레이는 못하겠지만그래도 다른 사람이 하는건 보고싶다
움짤만으로도 충분히 오싹하고 무서운데 사운드까지 있으면 진짜 지리겠다... 정성오지는 글 고마워! 덕분에 불 켜고 환하게 자야할 거 같아 ㅎㅎ...
여시 글 잘봤오~!
와 저거 게임 실제로 하면 오줌 줄줄 ㅠ이겠는ㄷㅣ ㅠㅠ 잘봤어 여샤!!! 정성 미쳐 ㅠ시간나면 또 써줘 헉헉헉
아니 왜 도트로 대충 그려져 있는데 이렇게 무서운겨ㅠ 넘 무서워서 살짝설렜어 들으면서 봄;;; 존 진짜 퇴마하는거 맞는건가 그냥 미친것 같기도 하고;;
와 진짜 재밌다 여시야!!! 잘 보고 있어!!
와 ㅠㅠㅠㅠㅠ 잘봤어 진짜 ㅠㅠㅠ
진짜 흥미롭게 잘봤어 고마워 여샤!!
와.... 넘 재밌어 도트부터 스토리 전부 취향... 잘봤어 여샤여샤!!!
헐 무야 존나 재밋어ㅜㅜ 여시야 고마워!
어후 실제론 못할듯 너무 무서워... 재밌게 잘봤어!
아이고 무서워라...... ㅠㅠㅠ..... 악마는 무서워...
도트표현이라 신박해..! 움짤로 보여줘서 넘 재밌었당
무서운데 존잼 ㅠㅠ 데모판 기다리겠슴다 ^^
챕터 1보다 더 무서워진 것 같다.. 호달달... 진짜 게임으로 하면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울면서 끌 듯 ㅜ 도트일 뿐인데도 무서움 여시 고마워!!! 데모판 글도 써주면 정독 하겠읍니다 감삼다❤
와 내용이 심오하다 대박
와 뭐지 너무무서워 도튼데.....게임 분위기가 오묘하다0
너무 재밌어!!! ㅠㅠ데모판 기다릴게 기다릴거야 내마음알지 막걸리 한병..알지...너무재밌어 고마워!!!!
넘 재밌다.. 고마워!! 담편 기대할게
도트로도 이렇게 무서울 수가 있구나.. 여샤 고마워ㅜㅜㅜ
근데 글라스데코가 아니구 스테인드글라스 아닌짘ㅋㅋ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ㅋㅋ 미친 스테인드글라스엿군.. 며칠전에 유리창에 그림 그렸어서 헷갈려쓰.. 머쓱 ㅎ
도트 그림인데도 표현이 너무 좋다 재밌어ㅜㅜㅜ 글 잘 읽었어 여시야
도트가 이렇게 무섭다니...여시덕분에 잘 읽었어 고마워!!
대왕연어하다가 우연히 정주행 중인데 정성스러운 글 너무 고마워 진짜 스크롤 내리는데 설정 하나하나 흥미진진이다 존잼!!!!!!
너무 재밌어!
워... 도트라서 더 흥미롭게 본거같애ㅠㅜ 고마워 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