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v-tokyo.co.jp/kodokunogurume7/news/index.html?trgt=2018.05.22,0
6/1 (전주편)
갑자기 임 사장(성시경)에 호출된 이노가시라 고로(마츠시게 유타카)는 1주일 후 한국으로 향한다. 용건은 한국의 전통 공예품을 유럽에서 판매하는 신규 사업 상담이었다. 상품 선정을 고로에게 부탁하고 싶은 임 사장은 실물을 보기 위해서 전주에 가달라고 말하지만 동행한 임 사장의 부하 박수연(박정아)의 가이드가 어딘가 불안하다.
우산 공방, 가구점 등을 둘러싼 가운데 한국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된 고로는 혼자 가게를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육감으로 첫 한국 가게에 들어가도 한국어를 읽지 못하고 무슨 가게인지 모르는 채 적당히 시킨다. 그러자 다음 다음으로 작은 접시가 옮겨졌고 극치는 돌솥!반찬의 테마 파크?이라고 생각하더니, 사실은 이것으로 비빔밥을 만들"셀프 비빔밥"의 가게였다.고로는 어떤 오리지널 비빔밥을 만들까?
첫댓글 박정아님도 나오시네ㄷㄷ
성식이형 일본어도 개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식이형 모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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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밋을듯
6월에나오는건가ㅋㅋㅋㅋ
헐... 전주음식 짱 맛있는데
전주는 별로 안좋은 기억으로 남는건가 ㅠㅠ
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