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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낙엽이 나뒹구는 소리
엔젤 아그네스 추천 6 조회 104 24.11.19 11: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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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12:06

    첫댓글 차가운 바람에 한 잎 안 떨어지려 애쓰는 낙엽의 몸짓이
    오늘 아침 더욱 시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다 떨구어 내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날
    더욱 차가운 겨울이 찾아 오겠지요
    엔젤 아그네스님 오늘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11.19 12:11

    감사해요. 날씨가 차가워졌어요..따스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시구요...오늘도 진실한 정성이 담긴 고은 말씀에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 진정한 행복한 삶이 아닐까 해요..늘 감사하는 맘..이어가면서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소망하며, 어슬픈 글에 추천도 챙겨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24.11.19 12:09

  • 작성자 24.11.19 12:13

    고마워요. 고마워요. 사랑천사님!! 오늘도 변함없이 아낌과 베품이 넘치는 무언의 격려를 주시니요..

  • 작성자 24.11.19 12:16

    아이참!! 부족함이 많은 제글에 추천까지 챙겨주시니 더욱 감사해요..사랑천사님!!

  • 24.11.19 12:10

    낙엽이 나뒹구는 소리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9 12:14

    고마워요..옥구 시인님의 모습을 대신하여 자그만 꽃들의 미소가 더욱 예뻐요..

  • 작성자 24.11.19 12:15

    노랗게 핀 꽃들이 넘넘 예뻐요. 오늘도 이토록 예쁜 행복한 날 되시길..응원드립니다.

  • 24.11.19 12:21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19 12:37

    언제나 따스히 격려를 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동트는 아침 시인님!! 제게 주신 베품 만큼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빌어요

  • 24.11.19 12:22

    마지막 잎새가
    그 바람에 안간힘을 써가며 버티어 가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11월에 맞이하는
    엔젤 아그네스님의 좋은시 접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9 12:38

    부족함이 너무 많고 어설프기 그지 없는 제글에 따스한 격려를 해주시는 시인님의 고은 심성에 존경을 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스함으로 행복한 하루 꼭 되시길 빌어요..감사, 감사드립니다.

  • 24.11.19 14:59

    엔젤 아그네스 님 ! 감사합니다

    '생명 줄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 쓰다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생명앞에서
    초연할 수 있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절대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면요

    아마도
    사랑의 속삭임일 수 있고요
    그리움의 눈물일 수 있겠지요

    좋은시
    고맙습니다.

    햇살이
    화창합니다

    춥지만
    햇살처럼 따사한

    고운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24.11.19 15:05

    마리아 마리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글에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음에 감사드리는데,..일상으로 빠브실텐데..방문까지 해주셔서 격려를 주시니 넘넘 감사해요.

  • 24.11.19 16:52

    납엽이 마지막 가는길 사랑한다 속삭여를거 같아요

  • 작성자 24.11.19 19:44

    어쩌면 이토록 예쁘게도 말씀을 하시네요. 산들애 시인님께서는 심성이 너무 고와서 그러시니 그렇게 들릴 거 같아요..마치 메아리처럼요. 마음이 예쁜 사람은 예쁘게 들리고. 심성이 나쁜 사람은 그렇게 들리지 않을 거라서요. ㅎㅎ

  • 24.11.19 20:1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19 20:51

    고마워요. 김옥춘 시인님!! 날씨도 추워지고 있는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 24.11.20 04:20

    '낙엽이 나뒹그는 소리'! 참 아름다운 시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11.20 10:05

    송천 시인님!! 참으로 부지런 하셔요. 이른 새벽에 시간을 내어 격려의 말씀으로 챙겨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24.11.20 05:58

    엔젤 아그네스 시인님 반갑습니다.
    늦가을 낙엽이 율동하는 형상들이 가르침이며 감동이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20 10:06

    인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른 아침에 예쁜 댓글로 격려와 아낌을 베풀어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 24.11.20 08:55

    가을이 익어
    붉어진 열정이
    삶을 놔버린 슬픔이
    바람에 나부끼네요
    공감 가는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11.20 10:08

    함께 공감을 해주시고 부족한 글이지만 챙겨주시니 넘넘 감사히지요. 오늘도 함께 해주신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여정 이어가시길 갈대숲에 서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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