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들어서 모든헌법기관과 행정부가 용산에
돼지한태 납작엎드려 국민에 상식에 역행하는
결과와 뒤엎는 일들을 자행하두만 그나마 다행인것이 헌법재판소가 민주당과 야당이 검수완박
입법통과시킨 법을 위헌이라고 국짐당이 제출한
헌법소원한 안을 기각했으니 참으로 다행이지요
그것도 아슬아슬하게 5대4로 기각했으니까요
권력에 눈치안보고 소신을지킨 재판장님들 존경합니다 용산에 돼지꼬봉 한동훈이 국회에서 통과된 검수완박법을 교묘하게 짜짚기해서 자칭 법박사라고 의기양양 헌법재판소에 위헌이라고
재소했지만 보기좋게 미끄러져서 통쾌하네요
일본가서 망신당하고 국내정치에도 수세에 몰려서 죄없는 이재명 망신줄려고 죄가없으니 불구속 기소나하고 천주교 정의재단 대학교수 여러시민단체들이 일어나고 빨갱이 몰이로 노동단체 탄압하고 25일 주말에는 시국선언 윤석열퇴진운동이
절정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먹고살기 바빠서 참석은 못하지만 지방에서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첫댓글 동감합니다.
여나 야나 똑같구먼 국민들도 마찬가지고 대통도 꼴똥을 뽑지안나 정답은 정은가와서 정리하고 올라가길~
다 맞는 말씀인데
내일이 절정이 될거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더욱 불길이 강해지겠죠.
나라팔아먹고 있는 대통령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이라고는
소경과 귀머거리뿐이겠죠
하루빨리 이 정권이 물러나길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그래요 내일(25)의 계기로 결정적인 도화선이
되어 유신독재가 아니라 검찰독제정권의
종말이되는 서곡의 날이되기를 빌어보네요
저도 한표
나도 동감
응원 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