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자신감...굿바이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의 거침없는 행보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없이 빛내고 있다. 지금 세계에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히로시마 G7 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는 파격이었다. 개최국 일본의 기시다 총리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영국의 리시 수낙 총리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총리등 그리고 초청받은 호주, 인도등 그리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까지 그중 가장 주목받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을 본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달음에 달려왔고 친근함을 표시하는 귓속말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조만간 미국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정식으로 제의했다. 이쯤이면 미국의 최고 우방은 영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말이 틀린말도 아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4주연속으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39%를 기록하고 있다. 알앤써치 조사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41.5%, 부정 평가는 54.9%로 집계됐다.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기시다 일본 총리 와 부인 유코 여사와 함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내 한국인 원폭피해자 위령비에 헌화하고 참배하기 전날 재일 한국인 원폭피해자들과의 만남은 참으로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 연속이었다. 19일 저녁 7시에 가진 히로시마 거주 동포 원폭피해자들과의 만남에서 “조국은 그대들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원폭 피해자 박남주 할머니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꼭잡고 자신의 얼굴에 가져다대며 고마움을 표시했고 피폭 당사자인 권양백 전(前)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이설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본인도 피폭피해자의 한사람으로 죽으면 위령비에 들어갈 것이다. 오늘 윤대통령의 위로를 하늘에 계신 선배님들에게 꼭 보고 드리겠다”며 울음을 감추지 못했다. 건국 70여년이 된 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임기 5년 내내  북,중,러 로 끌고갔던 문재인 그리고 그 수많은 여적행위들...문재인 5년의 대한민국은 차라리 지옥이었다. 문재인이 파탄내었던 한미간의 동맹과 최악으로 몰고갔던 일본과의 대일관계... 문재인이 대한민국에 저질렀던 반역과 패악질을 일일이 열거조차도 힘들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년만에 혈맹이었던 미국과의 동맹을 완전히 복원시키고 미래의 동반자 일본과의 관계도 완전히 복원시켰다. 일본이 한국 대법원의 엉터리 판결에 항의하며 2019년 8월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삐뚤어진 반일감정 부추기며 길거리에서 아사히 맥주 부어대고 한국의 롯데가 대주주인 유니클로 옷가게 출입자들에게 카메라 들이대고 우리사회 부정부패 원흉인 조국이는 죽창가 불러대고 꼭 조국같은 수준의 대항을 한 것이 전부가 아니었던가. 또 부정부패 비리의 화신인 이재명이 한일 강제징용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3자배상 최선의 결정이 나오자 일본에 굴종했다느니 매국행위니 하면서 그렇게 악랄하게 비난질해대었다. 어제 20일 프레스센터 앞 집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최고 전문가들까지 참여하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처리수에 대해 마치 그 오염 처리수를 일본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떠 먹이는 듯 선동질해대는 발광을 멈추지 않았다. 정치하는 평생 자기 패거리들과 조폭들 자기 가족들밖에 모르고 살아왔던 인간이 언제부터 국민들을 그렇게 생각했는지... 돈이라면 나랏돈이던 뭐던 자기 마누라에게 초밥, 샌드위치, 복요리, 백숙, 과일 사처먹는데 다 써온 인간이 뚫린 입이라고... 저런다고 자신의 선거법위반, 대장동, 백현동, 정자동,성남FC 뇌물수수 사건 그리고 의혹이 점점 커지는 불법 대선자금 그 수많은 범죄행위가 사라질까. 2021년 당대표 경선당시 현역의원 20명인지 몇십명인지 가늠이 안되는 송영길의 돈봉투사건... 곧이어 터진 정치 무지렁이 김남국의 불법 코인 사건... 이쯤이면 노무현 정권말기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며 외치던 이광재, 안희정의 폐족(廢族)은 폐족축에도 못끼인다. 제발 가라 민주당. 욕할 때 떠나라 민주당.국민들에게 돌맞아 죽기전에... 재명아 니도 가바라. 영원히 감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