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정책 + 인맥 대표종목
▶ 덕신하우징 김용민 감사(등기임원, 상근)
1. 52년생으로 이낙연대표와 동갑, 서울대 70년입학하여 74년에 졸업한 동기임.
2. 노무현 정부 - 청와대 고위직 출신
이낙연 총리는 노무현당선자 대변인 및 민주당 원내대표
김용민 감사는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청와대)
조달청 청장 및 감사원 감사위원 고위직 출신임.
3. 김대중 정부 - 청와대 및 재정경제원
이낙연 총리는 김대중대통령 인연으로 국회의원 진출
김용민 감사는 동일시기 대통령비서실 법무행정관(청와대)
재정경제부 심의관 및 부이사관 역임.
▶ 가덕도 신공항 건설 실질 수혜종목
공항 건설에 필요한 자재인 데크플레이트 생산업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덕신하우징의 에코데크를 등록
신공항과 관련해 건설 시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자재를 구입하면 데크 업체 가운데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한 제품이 1순위로 공사 현장에 공급된다.
뜬구름 잡는 땅이 아니라 가덕 신공항 건설 실질 수혜종목
■이낙연 대표"2월 국회서 가덕 신공항 특별법 처리"
이 대표는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처리해
2030년 부산 엑스포 개최 전 가덕 신공항을 조기 완공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 대표는 부산이 추구하는 소재·부품산업은 가까운 곳에 국제공항이 있어야 한다며 가덕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가덕신공항은 24시간 가동으로 야간에도 항공물류를 할 수 있다”며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부울경의 소재·부품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획기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광·마이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가덕신공항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부산에 오는 외국인들을 인천공항 거쳐 오라고 하는 건 그분들에게 매우 어려운 요구”라며 “관광객 유치와 마이스 산업을 키우는 데 가까운 공항이 있어야 하는 게 상식”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가덕신공항은 부울경메가시티 성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부산 녹산에서 가덕, 가덕에서 진해 웅동, 그리고 산을 넘어 있는 창원에 경남도청까지 지하철로 연결되면 메가시티 완성에 한걸음 크게 다가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덕신공항은 전후방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공항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며 “부울경 지역은 첨단 소재 부품 산업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낙연 대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가덕신공항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미래"라며
"공항 하나로 경제가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덕도신공항이 건설되면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 88조원,
부가가치 37조원, 취업유발 53만명 정도라고 추산치를 내놓았다.
■ 가덕도등 신공항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언급한 이후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들도 결국은 실천하지 못했다.
그것을 이낙연대표가 할려고 한다.
가덕도 신공항이 내년에 착공되어야만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행사인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가 가능하다.
2023년 초에 국제박람회 기구 실사단이 현장을 방문하기에 늦어도 2022년 대선후 곧바로 가덕도 신공항 착공에 들어 가야한다.
현 야당이 대권을 잡으면 어떻게 될가?
정치적 상황때문에 또 이명박, 박근혜 처럼 번복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
2030 부산 월드엑스포는 경제적 유발 효과만 6개월간 61조에 달하는 국제적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