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으로 뽑힌 사람들이 기술적인 일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행정 공무원입니다. 그리고 행정직 출신들도 시험볼때 공부한 지식, 일할 때 안 써먹어요. -_-; 어떤 직렬로 뽑히든 비슷한 일을 하고 시험 과목의 지식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채가 가지는 위력은 특채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공지사항에 현직 사무관분들이 써놓으신 글이라도 좀 읽어보세요. 특채가 좋으면 특채로 가시면 되고, 공채에 뜻이 있다면 이 카페에 남아계시면 됩니다.
첫댓글 이건 원래부터 뽑았었는데요;;
원래부터 뽑는건데, 이렇게 뽑힌 사람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결국 정리당하곤 해요.
정리당하다뇨? 제가 아는 박사 두분 특채 붙어서 아주 잘 나가시는데..
일하신지 얼마나 오래되셨는지는 모르지만, 최근 공무원 정리때 대상이 되었던 사람들은 특채가 대부분이었다는...
이 특채 땜에 공채 T.O 가 주는 것이죠.
앞으로 특채가 점점 더 중요해지지 않나요? 공채는 행정도 모르고 기술도 몰라서 점점 샌드위치 될거라고 다들 그러던데..
기술직으로 뽑힌 사람들이 기술적인 일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행정 공무원입니다. 그리고 행정직 출신들도 시험볼때 공부한 지식, 일할 때 안 써먹어요. -_-; 어떤 직렬로 뽑히든 비슷한 일을 하고 시험 과목의 지식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채가 가지는 위력은 특채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공지사항에 현직 사무관분들이 써놓으신 글이라도 좀 읽어보세요. 특채가 좋으면 특채로 가시면 되고, 공채에 뜻이 있다면 이 카페에 남아계시면 됩니다.
정말...기술직에 대해 염려하고 불안해하시는 분들...주저말고 행시로 궈궈씽~~~~ 특채가실분들은 어서들 박사들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