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상황과 감정에 쉽게 흔들리고 반응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반응하면 진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더욱 굳게 마음에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환경에 흔들리는 것은 내 안에 틈이 있기 때문이며, 성령으로, 예수님으로 충만할 때 비로소 내 안의 것들이 가라앉고 중심을 잡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영광으로 나를 채울 때 악한 것들이 튕겨져 나간다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특히 예수님이 죄에서 자유하실 수 있었던 이유가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받으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분은 신이시니까 우리와 다르겠지'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는데, 참 신이자 참 인간이셨던 예수님이 죄가 없으실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성령의 기름부음이었다는 사실이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령의 기름부음을 늘 가득 채우고 유지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상으로 삼아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또한, 사역자로서의 자세와 올바른 사역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 것 역시 큰 유익이었습니다. 내 열심과 의지로 사역하면 교만해지며, '내가 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하나님과 멀어진다는 말씀에 깊은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늘 '주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주님만을 높여드려야겠습니다. 영적 상태가 좋지 않은 분들을 사역하고 안수할 때, 방언기도가 서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또한 사역 후에는 물두멍 기도 단계를 통해 보혈로 씻고 정화해야 영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배웠습니다.
사역자로서 주님의 일을 처음 시작하는 제게,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사역의 원리와 경험들은 큰 배움이자 유익이 됩니다. 귀한 말씀으로 훈련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보다 건강하고 회복된 삶으로, 사역의 훈련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말씀을 통해 환경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선택하고, 모든 사역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다시 고백하는 모습이 큰 은혜가 됩니다. 이 결단 위에 하나님께서 더욱 깊은 기름부음과 지혜를 부어 주셔서, 겸손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사역자로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