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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br>
필리핀이래요... ㅡ14<br>
길을 막고..사람들이 우산을 들고 춤도추고...<br>
음악은 싱잉 인더 레인..... ㅡ 3 . 15 <br>
큰 행사장에 의자에 앉아서 가방을 뒤져 휴대폰을 찾음 ㅡ 42<br>
사회자가 저한테 오더니 제가 뽑혔데요..<br>
앞으로 나가서 사진촬영을 해드립니다. ㅡ<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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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ㅡ5 33 37 제외<br>
한입 집어먹은것 같은데..기억이...<br>
하얀 기생충들이 여기저기 막 꿈틀.. ㅡ 30 제외 <br>
놀래서 다름사람들한테 말하고 잡아달라고 합니다. <br>
내편이 잡아준듯한데....<br>
나갔다가 들어와보니 충들이 더 커져서 지렁이만합니다...우웩 ㅡ<br>
옆에 가발이 있어서 제가 가발을 막 터니 벌레들이 떨어져서 기어다녀요<br>
가발을 한쪽으로 치워 둡니다... ㅡ 가발 6 제외 / 벌레들 4끗<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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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br>
큰 집...우리집이래요..거실도 넓고^^<br>
충전잭이 고장나서 충전이 안되요..<br>
화면을 보니 충전이 0% 로 표시되요..<br>
사거나 고치거나 해야된다고 말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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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러온 여자들...산만하고 시끄럽고..<br>
옆집이 이사갔다는데 왜 우리집으로 방을 보러오는건지<br>
옆집이 한쪽방 인가봐요...<br>
우리 거실을 통해서 들어갑니다..<br>
화장실도 본다고...들어가보니 화장실에 여러개의 흰통에 받아놓은 물들이... ㅡ 3 10 16<br>
한번쓰고 버리기 아깝다고 변기 물로 재활용 한다고 받아 놓은 거랍니다...<br>
흰벽 한쪽이 살짝 부셔져서 제가 화를 냅니다.. ㅡ1세로 7세로 둘중하나 죽을건가..<br>
3층에 살고 있는 주인집도 내려와서 살거라고 하네요...(실제는 그런거 없어요)<br>
제가 안된다고하고 밖으로 나가서 뒤에 다른 문이 있으니까 거기로 가라고 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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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문으로 안내하는 상황이되고<br>
나가니 주황색 택시가 다가와서 지나가라고 길을 터주고.<br>
걸어가니 길이 진흙탕길... ㅡ 9<br>
걸어갈수록 점점 물이 많아지더니 흰색 운동화도 물에 빠지고<br>
흰 원피스를 젖지 않게 해봐도 물이 허리까지 차네요... ㅡ 흰색 38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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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9.17 /7.25 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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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871회 ㅡ 필리핀. 기생충. 흙탕물
타프로반
추천 1
조회 878
19.08.07 16:3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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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필리핀-2.42.30.
우산들고 춤추고-3.34
사회자가 내가 뽑혔다 해서 사진촬영-29와 플.
가발 털어 벌레들 떨어지다-9.44
흙탕물-20
흰운동화 흰옷 젖고-19.17끝수 강약조절.
물이 허리까지-22~28라인 엔딩 가능
플 보는게 맞는거겠죠?
@타프로반 네. 뽑히셨으니 좋아보여요
뽑혔으니 플인지 ~
당연 음력으로 보세요.
기생충은 6 끝수로 보세요.
흙탕물 4끝수 0끝수
둘다 약해보입니다.
고맙습니다^^
꿈공유 감사 합니다!
물이 허리까지 차면 허리 아래수들은 멸로봐야하나요?
아니면 허리부분 가로라인만 멸로보는게 좋은가요?
제가 이건 경험수가 없네요
허리까지 찬물이 흙탕물 이였나요?
깨끗한 물은 아니죠
길바닥 물이니까...완전 진흙은 아닌데 더럽죠^^
꿈 잘보고 갑니다 상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