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경찰관 들 이여

MBC는 뭐던지 현정부를 흠을 잡으려고 작정한 방송인가 보다 포스코 자회사 노조 무슨 지부에서 시위하려고 쌓은 거푸짐 위에서 농성을 하다가 경찰이 사다리차 두대를 출동시켜서 양방향에서 접근을 하자 길이 1.5m 가 넘은 쇠 파이프 한손에 한개씩 두개를 들고 경찰을 못오게 휘저으며 경찰관을 파이프로 때리니까 경찰은 방패로 막으며 접근을 하다가 맞기도 하는 장면이 뉴스 영상에 뚜렸하게 나온다  고공 농성자가 농성을 목적으로 쌓은 거푸짐 에서 흉기를 들고 경찰을 때리는 것은 정당하고 공무 집행을 흉기로 위협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노동자에게 진압봉으로 가격해서 더 큰 사고를 방지한후 119차로 후송한것을 두고  mbc등 좌파 유튜브들은 폭력경찰 이라고 맹비난을 한다경찰이 얻어맞거나 힘으로 밀어부친 노조의 잘못은 한마디도 안하고 경찰 진압만 뉴스에 내보낸다  어제 청계광장에서 집회중 자살한 노동자 빈소용 천막을 진압 하고 철거하는 과정을 중계방송 하듯이 하는 과정에서 격하게 거부하며 경찰관 멱살 잡이나 밀어 부치며공무 집행 방해를 하는 민노총 노조원 4명이 현장에서 체포가 되니까  폭력경찰 이거나 과당한 공권력 집행 이라는 1980년 대식 수식어를 나불 거린다 노조나 민주당이나 좌파들의 생각은 1980년 도에서 2000년 도 까지 머물러 있다  시위 진압 경찰에게 개인적 이지만 저의 주문은 경찰의 정당한 공무를 집행 하는데 경찰의 멱살을 잡거나 욕설만 해도 잡아 들이고 밀어 부치거나 흉기를 들고 위협하면 그자리에서 좌파 언론의 눈치를 보지말고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시원하게 정리를하기를 바란다  또한 그로 인한 피해와 경찰이 입은 상처가 있으면 해당 노조 위원장에게 손해배상 청구하고 그 위원장을 사주한 것으로 간주하고 잡아서 조사하고 위법이 있으면 구속 시켜야 맞는 것이다  공공질서 유지는 국민이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고 집회와 시위는 그들 에게만 주어진 헌법상 권리보다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복리민복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경찰이 비로서 정의의 매 를 든것에 대하여 용기 있는 행동에 무한 찬사를 보낸다 경찰관 들이여 힘 내라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