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잔치가 시작되기 전에
왼쪽에서 세번째 불명 상명심 이명종(큰스님이 직접 쓰신 축하명단)
케익 절단
큰스님이 집사람에게 팔순을 축하하는 글을 읽어주는 모습
팔순기념패 증정식
축하 꽃다발까지 받고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문회장님집사람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문회장님
집사람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