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지난주에 스케일링하고 오늘 예약이 잡혀 윗니 오른쪽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br>마취주사의 따끔한 맛을 보고 바윗덩어리 하나 집어 넣은 것같은 느낌 속에 갈고 긁어내기 20여분 치료를 받고 <br>가족보건의에서 독감 백신도 맞고 왔다<br>오늘은 일 하지말고 푹 쉬어야 한다기에<br>오후 내내 놀다 모종급 블루베리 분갈이만 12분 했다<br>그냥 쉬라니 시간도 더디가고 심심하기만 하다<br><br></p>
<!-- -->
첫댓글 저도 지금 치과에 와서 대기 중입니다..
잇몸이 좀 아파서요~~~
별일 아니기를 바라는데 걱정됩니다..
빨리 치료 하는게 후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