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לַמְנַצֵּחַ לְדָוִד מִזְמוֹר׃ (WLC 40:2) קַוֺּה קִוִּיתִי יְהוָה וַיֵּט אֵלַי וַיִּשְׁמַע שַׁוְעָתִי׃
시편 40편 다비드의 음악장을 위한 시
1 내가 부르고 기다렸더니 그분이 나에게로 향하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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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chief Musician, A Psalm of David.]] I waited patiently for the LORD; and he inclined unto me, and heard my cry.
40:2 (WLC 40:3) וַיַּעֲלֵנִי מִבּוֹר שָׁאוֹן מִטִּיט הַיָּוֵן וַיָּקֶם עַל־סֶלַע רַגְלַי כּוֹנֵן אֲשֻׁרָי׃
He brought me up also out of an horrible pit, out of the miry clay, and set my feet upon a rock, and established my goings.
그분이 나를 무서운 웅덩이에서, 뻘흙의 진흙에서 올리시고, 나의 발을 바위위에 세우시고 나의 발걸음을 바로 세우셨도다.
2024. 2. 16 하토브
첫댓글 비단 '욥'만 그러했던 것이 아니고, 뭇 그리스도인들 모두 (잘나나 못나나) 이 시편의 말씀대로~
罪의 구덩이에서, 그리고 이런저런 여러가지 역경 속에서도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니
결코 참는답시고 이{齒}를 악물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