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마음수련>에서 열린 글, 열린 사진을 모집합니다
♪ 가정, 직장에서의 따듯한 사진이나 에피소드,
♪ 여행지에서의 사진과 간단한 후기,
♪ 생활 속에서 받았던 감동적인 에피소드,
♪ 함께 나누고 싶은 따듯한 사연,
♪ 월간<마음수련>을 읽고 하고 싶었던 이야기….
사진, 시, 에세이, 편지, 일기 등 형식과 분량에는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많이 많이 나눠 주세요.
열린 글, 열린 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월간<마음수련>
모두가 하나가 되는 책을 만들어가요
보낼 곳 : 참출판사 월간<마음수련>
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17-7 일앤집빌딩 6층
전 화 : 02-325-4192 / 팩스 : 02-325-1569 / 메일 : chambooks@ma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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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출첵하고 댓글 달고 사진 올리는 것처럼 ㅋㅋ 편하게 생각 해주시면 됩니다요~
생각날 때 댓글 한줄만 달아도 좋아요..^^
정말 몸도 아프고 마음이 힘들었을때 언니가 무심결에 보여준 진정어린 관심을 느끼는 순간 당시 아팠던 몸이 반은 나은 것 같았었어요~ 가족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가까운 사람이기에 더 형식적으로 될 수 있는데 정말 맘없이 따듯한 애정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느꼈었어요~
우왕 감사합니다.. 그런 사연도 좋네요. 가족.. 진심어린 관심.. 그런 주제로 짧막하게 글을 써줘도 좋을 것 같아요^^
좀더 관심이 필요하겠다! 조회수가 51이라니...
조회 65라니...아직도 부족해 부족해....+ㅅ+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월간 마음수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은희야~~ 은희야~~~ 소망한다~ 니가 자연스레 등업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