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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군문화유적답사회
 
 
 
카페 게시글
영상이미지 풍광루트 55번도로(Lom에서 Luster 까지)(제 4편)
신봉공주 추천 0 조회 95 09.07.21 06: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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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2 07:42

    첫댓글 천국같은 경치를 그렇게 많이 보셨으니 천국을 몇번 갔다 온 편이네요 어쩐지 긴 여행을 갔다 온 분이 얼굴이 더욱 환하고 좋더라 안개가 낀 정경도 끝내주고 작은 폭포들도 정겹고 샅샅이 보여주는 여행기는 정말 실감이나고 내가 가고 있는 착각까지...앞으로 몇편이 남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기다려진다

  • 09.07.22 11:06

    역씨 풍광루트 답게 55번도로의 경치는 대단하군요. 그동안 신봉공주님의 살아온 삶이 어떤지 오늘이 말해주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노르웨이 구경 고마웠습니다

  • 09.07.22 18:46

    신봉공주님 덕분에 우리들도 천국에 다녀 온 기분이랍니다. 그동안 사진기술을 실습하신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우리들에게 선사 해 주시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 09.07.22 21:33

    놀웨이는 정말로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군요. 사진을 보는 우리도 행복한데, 신봉공주님은 얼마나 좋으셨을까?

  • 09.07.25 08:11

    그러게요.덕분에 마치 언젠가 가볼곳인양, preview 해본답니다.

  • 09.08.02 22:00

    자료조사연구형식을 벗어던지고 일기형식의 여행기를 직접올리신것이네요.거리감이 없어 좋은데요.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풍광을 따라 물흐르듯이 사진 설명이 따르고... 귀국하여 사진을 들여다 보면서 실제의 풍광모습을 똑같이 표현못한 사진을 안타까워하심이 눈에 선합니다. 괜찮습니다. 우리 눈에는 모네의 그림같고 고흐의 그림같기도 하고 좋기만 하거든요. 글에서 친근감이 느껴져 마음 편하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교통수단은 캠핑 카 같은걸로 이동하셨나요?

  • 09.08.21 20:11

    갈수록 절경이네요. 언제나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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