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사랑 256 21. 7. 11 일
어제 대구집회에서 반응이 좋아서 기쁜 마음으로 천안터미널에 갑니다
2시 20분부터 KT 앞에서 우리공화당보를 나누어 드립니다
3시까지는 파룬궁 사람들과 함께 당보를 드리게되어 조금 불편합니다
3시부터 자유롭게 드립니다
어제 대구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속에서 드립니다
충청도분들은 마음은 따뜻한데 표현을 잘 하지 않습니다
당보를 드려도 마지못해 받아가는 좀 내성적인 성격이 많습니다
대구든 서울이든 충청이든 지역적인 편견을 갖지 않기로 합니다
결국 모두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인 것입니다
저는 천안의 JP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면 위대한 대한민국 더 큰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은 공염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땀을 흘리고 진정성있게 다가간다면 지역적인 편견은 없습니다
소프트 뱅크의 손정의는 민족적 편견을 뛰어넘어서 일본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롯데의 신격호, 야구선수 장훈등 지역적 편견을 넘어서서 성공한 예는 많습니다
우리공화당이 전국정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비록 시작은 영남을 기반으로 하더라도 수도권과 충청ㆍ전라권으로 세력을 확장해가야합니다
부지런히 쉼없이 드리자 받아가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땀과 노력 앞에서 사람들은 감동을 받게됩니다
날씨는 무척 더워서 어제 대구보다 더 덥게 느껴집니다
이마트의 휴무일이어서 시원한 음료수도 못마십니다
집에 가면 샤워를 하고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며 샹송을 들으리라 위안을 하며 당보를 드립니다
5시 40분까지 드리다가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비예보는 오늘도 빗나가서 비 한방울 내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국민들의 바닥민심에 대선후보 조원진이란 나무와 우리공화당이라는 숲을 자라게 해야겠습니다
8개월이 남아있습니다
한두달에 여론은 요동치니까 8개월이면 선거돌풍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긴 시간입니다
국민들의 마음속에서 우파의 중심이 국민의 힘에서 우리공화당으로 바뀌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제 가을이 되면 국민의 힘과 한바탕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고
결국 국민들은 비겁한 기회주의자들을 버리고 우리공화당의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저는 제가 살아온 길에서 가장 잘한 일이 우리공화당을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청년들의 마음속에 놓인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우리공화당보와 전단지는 힘차게 진실과 정의의 소식을 가지고 달려갑니다
정신일도면 하사불성입니다
내년 3월 9일 대선승리를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우리공화당의 대선승리는 과학입니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승리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들을 만들어냅니다
지금 우리공화당이 그 일을 하고있습니다
구호로 마칩니다
가자 100만 당원 ~
달성하자 20만 책임당원 ~
우리공화당 만세 ~
♡ ♡ ♡
하면 된다
불꽃처럼 타오르자
국민들께 희망과 기쁨을~
♧ ♧ ♧
소리없이 강하다 우리공화당 ~
10만청년 당원모집 우리공화당 ~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