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포천,철원지부에서 처음열리는 부부학교를 열며 왠지모를 자신감도있었지만 현실을 잘모르는 가운데 개설일이 다가오고 쉽게 지원자를 모집 할거라는 자신감이 사라져갔다.
기도하게 되었고 주님의 섭리와 계획속에 모든것이 진행되고 있슴을 깨닫게되었고
22커플의 수료로 풍성한 부부학교가 마무리되었다.
본부팀장님의 관심과 진행자로 세움받은 임수민,주민숙부부의 적극적이고 열심을 다하여 섬기는 명품진행의 모습과
동양연 형재 자매들의 충성스러운 헌신과 섬김속에 정말로 은혜롭고 감동이 넘치는 많은 부부들이 새로운 다짐을하는 풍성한 열매가있는 부부학교였슴을 먼저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수고하신 모든 형재 자매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198차 두란노 포철1기 성은교회부부학교 개설팀장 안남규형재,이옥형자매올림
첫댓글 그 현장에 같이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두분의 기도와 함께 헌신한 지체들의 섬김이 많은 가정들을 세우시고 기쁨을 전해 주었습니다 ~~
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의 나눔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