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늦은밤입니다.
저희 2째 아들이 내일 의상 디자이너 학원에 수강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모로 그 방면에 신경을 썼더니 꿈을 ...
현재나이는 23세 꿈에는 늘 7살
어제밤 꿈에도 7살 되는 아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무엇을 찾아 나섰 습니다.
다른 것은 잘 기억이 없고 어딘지 마을 샘터가 있는곳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저도 장면이 바껴 아이는 기억 안나고 저역시 그곳 샘터에서 하얀 귀저귀
(면 귀저기 우리 아이키울때 쓰던)를 옆에 쌓아놓고 빠는데 귀저기에 누런 똥이 모두
조금씩 묻어있고 어떤 귀저귀는 시커먼 똥이 있는것(1개 )도 있었음
더러운 생각은 들지 않았고 모두 깨끗이 빨다가 끝남
샘터는 깨끗 했고 물도 깨끗 하였습니다.
또 다시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빨래는 근심 걱정거리 를 털어내는꿈같은데요.. 잘될거 같습니다^^*~~깨끗하게 빨았잖아요??
특별한 의미있는꿈이 아니라 님이 2째 아들 뒷 바라지 을 완벽하게 해준다는 그런 꿈이니까 신경쓰지 않해요 돼요
그 디자인 학원 마칠때까지 뒤만 잘 보살펴준다는 꿈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늘 바람님 의 댓글에도 함께 힘이 납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꿈과 회원들..함께 하시면 힘이 두배 될거예요.
즐거운 꿈풀이 되세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