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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제천기도동산에서 생긴 일
쟌다르크2 추천 11 조회 4,152 13.05.14 16:0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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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4 17:11

    첫댓글 원래 한 제국이 멸망하기 전에, 황제부터 타락하기 시작하면, 주위에 간신들이 들끓게되고 중앙정부를 장악하게 되죠. 그 다음엔 변방의 말단 관리들까지 사리 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합니다. 그러면, 의로운 사람들이 집단을 형성해서 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의로운 싸움을 시작하게 되죠. 지금 우리교회의 형세가 딱 그 모양입니다.

    엄정윤 목사가 30대 후반이면 저보다 한 10년 어리니까 다음 부터는 바로 반말로 대해야 겠습니다. 건방진 x 덩어리 같은,,,,

    쟌다르크2 님, 이 글을 '회복을 위한 소통' 쪽으로 옮겨 놓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읽으실겁니다.

  • 13.05.14 18:29

    엄정윤이 아니라 엄장윤목사님 으로알고있는데요

  • 13.05.15 10:48

    엄목사님도 오목사님도 그러시면안될텐데요
    성도가기도원에서 죽기 살기로기도하는것을 보면 무슨기도제목이시길래 그러시는지
    들어보고 강력하게 축복기도를 해쥐야지요
    성도를개밥의도토리로여기십니다,
    기본자세가 아니되옵니다.그러시면

  • 13.05.14 17:09

    먼저 제 자신의 부끄러움에 회개하며 교회를 위해 중보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제천은 몇년전에 두번 갔다 와서(동원됨)제천동산이 글속의 표현처럼
    성도들의 휴식을 취하는 곳인지, 이름처럼 기도동산인지 알 수 없지만 마음고생이 심하셨군요.
    저는 주위사람들에게 제천기도동산이 예수원을 모방해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잔다르크님의 글을 읽고 아~ 나는 주님을 향해 립서비스만 했구나!
    이렇게 숨어 기도하시는 분이 계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의 위로하심이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3.05.14 17:35

    하필 목사님이 쉬시는 그곳에서 교회의 회복과 담임 목사님을 위해 밤낮으로 부르짖었으니......
    주님은 고통속에 부르짖은 잔다르크님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13.05.14 17:47

    그러게요 목사님은 뭐가 무서워서 문두드려도 인기척도없고 경호원도 두고.. . 하시는지?

  • 13.05.15 10:42

    오만방자한 종들입니다.난방도 충성되게 관리하지못하는데 250만원이나주고 자녀혜택까지준다구요? 기도원에 힘든일이 무에가있습니까. 대학나오고 종일근무야근까지해도
    200못받는 청년들이 수두룩합니다.
    사랑의교회는 제천동산은 돈이썪었습니까?
    살을 깎아가며 중보기도를감당하는 성도를
    홀대하고 제별장인냥 거들 먹거리는 세력은 나가세요
    제천기도동산은 기도하는 성도들의것입니다.
    종이 주인을 박대하니 하극상하는 종을
    누가 용인하리오.
    이 무슨 망발이란말입니까.

  • 13.05.15 00:09

    오박육일이든 이십박을하든 기도하고싶은 성도의 자의로하시는것아닙니까,마음껏 기도하라고 기도원이 존재하는것 아닙니까 별일도다봅니다.
    기도자를괴롭히는 기도원도다잇네

  • 13.05.14 18:10

    정말 오정현 주위 간신들의 횡포와 간섭으로 방해주지만
    잔다르크님의 계속된 기도의 영성을 회방할 수없음을 우리 모두 알게되어 낙심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승리될 수있습니다

  • 13.05.14 18:29

    잔다르크님의 용기있는 글 감사합니다
    또 다른 내용의 악의 실체들을 올려주시고 늘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13.05.14 18:40

    잔다르크님 기도로 교회가 회복되고
    부패한 교역자들 깨어나게 되어질것입니다.
    목양을 우선하지 않는 목사가 목사입니까??
    오목사님 제발 성도들 힘들고 불편하게 하지 마세요!!!

  • 13.05.14 18:55

    님의 그 사명에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어떻게 당회장님 주변엔 정상적인 분들이 이렇게도 없는지요? ㅠㅠ 모두 교회 이권을 갖고 아귀다툼하는 이리떼?(표현이 과격한가요?)만 득실 대는 것 같습니다

  • 13.05.14 21:22

    어쩌다 문밖 출입도 마음대로 못하는 가장 불쌍한 자 중 하나가 되셨나요
    십자가 발앞에 죄짐 내려놓고 목사직도 내려 놓으시고 주님이 주시는 영혼의 자유 누리고 사시면 좋겠네요

  • 13.05.14 21:35

    현재 사랑의 교회가 위험수위에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매일 마당에서 기도모일을 갖고 있었습니다.
    5월1일날도 마찬가지로 마당에서 통성기도를 하였지요,
    그런데 사랑의 교인들이 기도하는 우리를 보고 신천지냐 사랑넷이냐 타교인이냐 등등 협박을 하였습니다.

    5월3일날 사랑넷에서 금요기도회를 인도하였고 어쿠스틱님이 기도모임의 은혜에 대하여
    글을 올렸지요,
    그러나 못난자라는 자가 그 댓글에 수요일 마당기도회가 너무 도전적이고
    일부러 싸우려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글을 셨더군요,

  • 13.05.14 21:37

    연결 글임
    하나님께서 이런 사랑의 교회 형태를 보시고 과연 뭐라하실지 걱정입니다.

  • 13.05.14 21:40

    엄목사님! 욱하시는거! 아직도 그대로이신것 같네요! 휴! ㅋ

  • 13.05.14 22:18

    잔다르크2님의 안타까움은 이해됩니다. 그러나 기관과 조직을 규모있게 운영할 책임이 부여된 분들은 우리가 모르는 고충도 있을 것을
    감안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우리 주장을 억누르고 그 편에서 생각해 볼 여유도 갖자는 것이지요.
    엄 목사님은 제 교구목사님이신데 60이 훨씬 넘은 저이지만 저는 존경합니다.
    오정현 목사님 사안에 들어가면 생각이 다르고 답답한 것도 사실입니다
    조직에 속한 부목사로서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봅니다.
    님의 뜨거운 기도의 열정이 미움도 녹이는 능력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한편 꼭 말하고 싶은 것은 이토록 효용가치가 떨어지는 제천 기도원을 왜 마련했는지 몇명이나 이용ㅎ

  • 13.05.14 22:20

    계속입니다.. . . 한다고 막대한 운영 경비 들여 가면서 유지하는지. 도대체 쩨쩨한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 13.05.14 23:10

    엄동설한에 어떻게 밤에 보일러를 안 틀어주는지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이것은 관리하시는 분들이 아무리 변명을 해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사람이 있는데 ㅠ ㅠ 그럴러면 방을 옮겨주던가ㅠㅠ 이 부분에서 가슴이 탁 아파왔습니다. 잔다르크님의 이해안되는 행동도 있고 관리를 맡으시는 분들의 어려움도 있지만 사람에 대한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잔다르크님의 상처난 마음이 잘 치료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깨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정말 잘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 13.05.14 22:34

    돈이 넘치다보니 누가 사란다고 자기의 결정권과 집행능력을 과시하듯 덥석 기도원을 사고서는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뭐라더라 손니치건물 처럼 좋은 명분 붙여 사가지고서는 수리한다고 엄청난 돈 들이고 사용도 못하는 효용성 제로의 시설들, 매년 관리비만 엄청나게 까먹는 건물들... 하는 짓들이란 모조리 낭비적이고 폼생폼사 뿐이니 참으로 한심하고 도통 이해가 않되는 사람들입니다. 그 밑에서 좋은게 좋다고 벌어먹으며 위세떨며 근무하는 근무자들......그러니 기도원이 기도하고자하는 사람조차 반갑게 안 반기고 소중하게 생각안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지요. 애초목적이 기도원이라는 목적보다는 다른 목적이있으니까요

  • 13.05.14 22:31

    저는 몇번 초청을 받았지만 아예 가 보고 싶지도 않았고, 모두들 경치가 좋더라, 공기가 좋더라 하셨지만 저는 지금까지 조금도 가보고 싶지 않아 가지 않았습니다.

  • 13.05.15 16:53

    구입 당시부터 오정현 별장으로 목적을 둠.

  • 13.05.16 07:24

    제천기도원도 언제 만들었는지도 모르게일방적으로 저지르고 터뜨리고... 어디 그런게 한두가지인가요? 좀 의아했지만 당회가 있으니 알아서 했겠거니 했는데 이제와 보니 오목사님 혼자 다 주물러대는 꼭두각시 당회에 불과하니..

  • 13.05.15 00:22

    제천 기도원 한번 가봤는데 그곳은 기도원 이라기보다 오목사에게 맞는 리조트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휴식을 위한 리조트에 가셔서 금식기도를 하시니 그런 수모를 당하신것 같네요. 그나저나 기도원에 걸린 오목사 사진은 내려놨는지 궁금하네요.내일은 더 늙기전에 영정사진 찍어서 집에 잘 보관 해 두어야겠다.오목사님도 그사진 집에 잘보관해두세요.

  • 13.05.16 07:25

    김일성사진 걸어두듯 왜 거기 오목사님 사진이 걸려요?

  • 13.05.14 22:53

    사랑의교회는 담임목사님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교체되어야 부목사님들도 처신을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 13.05.16 07:26

    맞아요

  • 13.05.14 23:30

    지금도 오정현목사의 사진이 걸려있나요? 그렇게 들었는데요.모르는 사실을 알려주시고 우리 교회를 위해 중보기도로 섬기시는 님 앞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오목사는 성도들이 오는 것도 성가시고 두렵나봐요. 지은 죄가 있어서.쯧쯧...

  • 13.05.15 00:24

    저는 궁금한게 10분의 은퇴 장로님들께서 오목사님과 만날 약속을 잡으려 하셨을때
    비서가 오목사님은 서울의 치과에 자주 가신다고 했는데
    과연 오목사님은 일주일에 며칠이나 제천에 계실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 13.05.15 07:45

    저는 늘...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니다.교회조직은 여러성향의 사람을 포용하지만,할수있다면 누구도 상처받지 않게 운영하고,봉사해야 하기에 더 힘들고,또 사랑을 배웁니다
    이제 이 사안에 교회에서,당회장이 어떻게 조사되고,처리되나 지켜 보아야 겠군요.
    그 두 관리인과 담당목사가 어떻게 모사를 꾸며 빠져 나갈지...아니면 교역자,교직원들을, 무너져가는 조직기강을 살려보려는 제스쳐로 일벌백계할지...
    하지만 어떻하겠습니까?.. 그 두 관리인,그 담당목사의 표리부동의 유전자가 그들의 보스의 그것과 별반 다를바 없는데 누가누구를 치리하겠습니까?...그냥 조금씩, 아니 여기저기서 사랑의교회스러움은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 13.05.15 08:03

    초인적인 기도를하는 성도는오천원냈다고 냉방에 몸상하도록 박대를당하는데
    오목사님은 얼마내셨는지 요? 무임승차하지마세요. 많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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