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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아버지학교
 
 
 
카페 게시글
**【소식과공지】┐ 공지사항 남양주.가평지부 운영위원 첫모임
노희삼(구남7기) 추천 0 조회 122 08.01.04 01: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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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4 08:27

    첫댓글 좋은 만남을 가지셨군요...남가지부의 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2008년에 구양지부와 합력해서 더욱 좋은 아버지학교를 만들어가며 멋지게 섬겼으면합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08.01.04 15:00

    네 지부장님 멋지게 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08.01.04 09:02

    태동을시작하신 남양주.가평지부 형제님들 화이팅입니다.남가에 모든이들이 아학을 경험해볼수있는 한해가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08.01.04 15:01

    네 형제님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 08.01.04 09:12

    소식궁금하였는데 서기 보고를 제 빨리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형제님은 완전 서기입니다. 너무 잘 보고해주셨습니다. 고래매운탕이 맛있었겠습니다. 의13기 비젼기도모임에서는 비빔밥이었는데 고래매운탕이 더 맛있었겠닿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1.04 15:03

    비빔밥에 고래고기를 곁들여 드셨으면 맛이 좋았을텐데 고래고기가 빨리 녹는다해서 택배로 보내드릴 수가 없엇읍니다. 한번 초대하겠습니다.

  • 08.01.04 10:10

    수고하셨군요 첫번째 개설을 축하하며 지부장님께서 진행을 하시는군요 은혜로운 아주 멋진 진행기대합니다 저는 어제 울교회 교육부서 첫 미팅이 되있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8.01.04 14:59

    일정이 겹쳐서 죄송하게 됐습니다.언제한번 모시겠습니다.

  • 남양주. 가평지부의 첫 사역지와 진행자님이 결정되셨군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지부로 발전해 나갈거라 믿습니다. 진행자님과 개설팀장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모든 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08.01.04 15:03

    형제님 남.가지부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 사랑합니다.

  • 08.01.04 11:15

    체격만큼이나 든든한 노희삼 형제님! 조금도 지체 하지 않으시고 따끈따근 할때 올려주셨군요... 2008년도 낭가지부 운영위원회 임원에 형제님이 딱허니 자리잡고 계시니 참으로 든든합니다. 항상 스마일한 모습으로 겸손하신 모습으로 함께 하시는 형제님이 모습이 우리 남가지부에 저력입니다. 저두 그런 모습을 많이 닮아가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08.01.04 15:06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섬기며 형제님의 뒤를 따라가렵니다. 많이 이끌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 08.01.04 13:26

    수고하셨습니다~~ 이많은것을 기억하다니 혹시 IQ 450 ?- 감사

  • 작성자 08.01.04 15:09

    아하 IQ 45 + EQ 45 합해서 90.......나머지는 우리 남가지부의 중보기도팀장님이신 형제님의 기도덕분....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08.01.04 15:47

    새해에 남양주 가평지부의 첫 만남에서 좋은 계획들을 세우시고 출발하시는 리더쉽 위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회의 결과를 이렇게 보고하여 주신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08.01.05 10:11

    뜻 깊은 자리에 자리에 같이 참석 못해 못내 아쉽구요 헌신하시는 형제님들께 하나님의 무궁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 합니다.

  • 08.01.05 12:59

    남가지부의 새해의 계획들이 주님의 뜻안에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리더형제님들께 주님의 축복이 항상 넘쳐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 08.01.06 00:17

    너무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복의 근원인 "평화교회"에서 남가지부의 첫 아버지학교가 개설됩니다. 형제님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기태 지부장님 감사합니다.쉽지않은 여건속에서 진행자로서의 헌신을 허락해 주셔서....평화교회 개설팀을 대표해서 사랑의 뜻을 전합니다.

  • 08.01.06 20:49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이 땅의 가정과 교회를 튼튼하게 세워가는 사역에 쓰임받게 된 모든 형제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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