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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속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우리님들 우리는 좋은친구 맞죠?
청동거울의 비밀. (우주를 담아 놓은 청동거울)
2편은 순서대로 아래에 있습니다.
청동기의 유물들은 우리에게 값진 것을 알려 줍니다. 특히 국내 청동거울들은 다양 하며 발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저는 이 청동거울을 보는 순간 주역의 우리의 태극기가 생각 났고 그리고
이 주역을 보는 순간 당시 시대의 우주를 그려 놓은 작품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말하는 초기 윤도(쇠) 이자 당시 하늘을 그려 놓은 작품입니다.
우리 청동거울의 뒷면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한번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림 1. 다뉴세문경 그림2 : 금관가야 청동거울
사진 출처 : 문화재청 사진 출처 : 가야 문화연구소
http://www.cha.go.kr/ 사이트 http://todori.inje.ac.kr/~kaya/
기원전 4세기
미스터리 다뉴세문경
다뉴세문경에는 많은 무늬들이 있습니다 이 무늬들이 무엇을 상징할까요?
많은 분이 알다 시피 . 무늬가 1만 3천개 입니다.이 동경은 태양 (해)를 상징합니다.
( 1만 3천은 태양과 관련된 숫자라는 것을 추측할 뿐 입니다.)
또한 주술적인 의미로서도 해석 되지요. 당시 왕이나 이 청동거울의 소유자는 주술사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당시의 동경 자체는 얼굴을 보기 보다는 점을 치는데 이용했다고 하는 것이 옳은 것 일 것입니다. 물론 사후세계에 다시 태어나는 윤회를 상징할수도 있습니다. 1만 3천년은 지구가 새로운 종교와 함께 점점 바뀌는 인류를 보는 년도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많은 분이 아시는 것을 적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미스터리가 시작 됩니다.
청동거울의 비밀.
다뉴세문경의 상하좌우의 8개의 동심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동심원이 무엇을 뜻하는지 밝혀 내는데 그리 큰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역사 스페셜 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림3 (kbs 역사 스페셜 중)
자 저 별무리를 보시면 동심원이 보이시죠?
즉 저 청동거울의 동심원은 나선형 은하를 그려 놓은 것 입니다.
돌에 새겨진 은하 청동기에 새겨진 은하
저는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조선 시대에 8개를 그렸다는 것은 결국 8개의 나선형 은하를 관찰했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인가? 그러면 당시 시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 좋았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 아닐까요?
갑자기 호루스(해의신)에 매의 눈이 생각 나는군요. ! 일단 주장하기에 앞서 다른 청동거울도 살펴 보아야 겠지요? 그러면 일단 가야인 들의 것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가야 문화 연구소의 사진을 크게 봅시다.
A 부분에 동심원 2개와 반구 1개를 그려 총 세개로 만들어 놓은 물체가 바로 고조선에서 의미하는 동심원( 나선형은하 )입니다.
그리고 저 D의 사각형은 간단히 말하자면 피라미드입니다.
상하 좌우로 방위를 의미하는 바닥 돌이나 선돌을 T 모양으로 그려 넣었습니다.
A. 일부를 확대 시켜 놓은 그림
오호라 전기(고)조선의 것과 모양이 발전했지 확실하게 똑 같은 의미로 만들어진 것은 확실한 듯 싶습니다.
반구는 나선형은하에 핵을 의미 하나 보군요.
그런데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B지역 부분인 은하들이죠. 12개군요.12개~! 동선은 이전 은하에 비해 하나 뿐이 없습니다.
가야의 장식 뚜껑 무엇을 의미 하나?
저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유추를 해봤습니다.
자 이제 가야 시대의 황도 십이궁을 볼까요?
그림 : 왼쪽 가야문화 연구소 무늬 장식뚜껑 [소가야] 오른쪽 청동거울 [소가야]
http://todori.inje.ac.kr/~kaya/ 가야 문화 연구소 홈페이지.
전갈 자리 처녀자리와사자자리 물병 물고기 자리 게자리
나머지는 여러분이 알아서 보셔도 비슷해 보입니다. 장식 뚜껑과 청동거울을 비교해 보십시요. 비슷해 보이는 점 부분이 있으실 겁니다. 즉 나무에서 청동기로 발전한 겁니다.. 물론 저것은 우리의 가야? 왕님이나 지역장님께서 열심히 하늘을 보고 관찰하신 결과입니다.
이제 수많은 점들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장식무늬 뚜껑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 시대에 우주관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임에 불구 하고 뚜껑으로 표기되어 있더군요.
이것이 바로 가야의 황도 12궁입니다. 가야 인들은 12궁을 9궁으로 함축 시켰죠.
저는 이것이 가운데 태양을 그린 것에서 별자리임을 알아내었습니다. 특히나 저 수많은 점들은 별들입니다. 결국 가야는 황도 12궁을 9궁으로서 인식했었던 것입니다.
당시 기상 상황에 따라 9궁만을 선택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가지 한자 소 우 (牛) 자가 별 이름 소 우가 되는 이유까지 알 수 있습니다 .
가야의 저 무늬장식 뚜껑의 황소자리는 소 우(牛) 자와 너무도 흡사 합니다.
( 대부분의 가야의 별자리들은 우리가 흔히 보는 별자리 기호와 매우 흡사 합니다.
즉 알파벳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즉 한문의 발명은 처음 별을 보니 별의 모양이 비슷한 동물이 있었고 그걸 표현하다 보니 글자를 사물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썼다는 것입니다. 한문이 하늘이 내려준 글이라느니 하는 것은 그것 때문에 붙여진 말 같습니다. [가야 시대에 이미 한문을 쓰는 시기라고 생각이 되는데 더 오랜 된 한문을 쓴 이유가 무엇 일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저 가야의 뚜껑 유물은 조선 시대에 아니 모든 시대에 청동기들의 무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 뚜껑 유물은 주역을 위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저런 별자리 관측이 발전하여 저 관측의 무늬가 태극의 괘로 발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가야의 유물은 고조선의 유물과도 흡사 합니다.
8의 동심원과 함께 12개의 구를 사용한 것을 보신다면 12라는 공통 수는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일단 가야를 건국한 수로왕의 이름이 누구를 조상으로 여기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가야를 건국한 사람은 수로 왕이라고 합니다.
저는 불멸의 해의신 편에서 이미 설명한 그 우리 식 이름으로 수로왕의 비밀을 밝히 고자 합니다. 오랜 시기에 한문은 음만을 따지고 그 음에 따라 나오는 상징을 뜻하는 말입니다.
수로(首露) 왕 머리수 나타날로? 이름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구지가의 거북이는 = 장수 , 갑옷 , 거북이등의 5각형은 태양의 수입니다.
특히 거북이는 방어수단을 의미합니다.
거북이를 불에 굽는다는 것은 열에 의한 것이고 쇠를 녹이려면 불이 필요합니다.
쇠도 불에 구우면 거북이 머리처럼 말랑 말랑해지죠. 그래서 쇠와 비슷한 특성의 동물인 단단한 등껍질의 거북이를 신령스럽게 생각 한 듯 싶습니다.
일단 구지가는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제가 샤먼시대의 작명법을 이야기 해드렸듯이 항상 이름에는 뜻이 있고 그 조상이 있었습니다. 이름을 한문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한문으로 이름을 맞춘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에 적용시켜 버린 것입니다. 의미나 뜻이 틀려지지요
당시 우리의 음 법은 사투리가 있었으니 더욱더 의미가 틀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 그러면 수로는 다른 이름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
수 = 쇠
로는 이슬로 입니다 즉 로 는 물을 뜻하기도 합니다.
로 = 우
쇠우 왕 치우천황. 물론 이분이 치우천황이 아니라 치우천황을 물려 받은 인물인 것입니다.
가야는 그 시대 어느 나라보다 뛰어난 철을 생산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수가 머리수가 아니라 원래 쇠를 의미 하는 말로서 쓰였던 것입니다.
[김은 그 금 이고요. 금은 태양을 의미 합니다.
그리고 157세 까지 장수한 것을 보면 상당히 오래 살았다는 것을 의미 하네요. 의학이 발달한 지금도 저렇게 오래 살기 힘든데 말이죠. 미스터리입니다.]
자 우리는 이 가야라는 나라가 결국 고조선과 가장 연관성이 있는 치우 천황의 대를 물려 받은 사람 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12연방으로 있었던 고조선의 지역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청동기 양식이 비슷합니다
자 일단 왜 청동기와 주역과 똑같은지 한번 보시겠습니까?
아래사이트 가셔서 주역의 18괘를 보시면 더욱 더 똑같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주역의 18괘가 있는 사이트
http://blog.empas.com/sannoul/23429890
이 18괘와 가야시대의 청동기와 다른 점을 찾고 싶기도 하군요.
문왕은 고대의 모든 것을 정리만 한 것일 뿐 입니다.
(자 정리해보면 우리는 이 장식 뚜껑이 주역을 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즉 주역이 중국측에서부터 들어 온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자체적으로 발전 시켰다는 증거 유물인 샘입니다. 고인돌의 별자리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하늘을 간직한 우리나라의 주역의 산물들입니다.)
이 주역의 모습은 수메르 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수메르의 행성
고민 되는 순간입니다. 가야 시대의 저 B그림은 이 수메르의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황도 12궁일까요? 아니면 행성일까요? 둘다 표현한 것일까요?
저는 고대에는 둘 다 표현 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5행성 이론은 후대에 호루스의 눈을 가진 자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야 인들이 9궁을 선택했던 이유는 12개의 행성이 전부 관찰 되지 않았기 때문에
황도 역시도 9궁을 선택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보면 나무 뚜껑 무늬와는 달리 같은 소가야의 청동거울에는 12개의 반구가 존재 합니다.
즉 황도 12궁과 크게 일치 하는 것이 없다 라는 것입니다.
이집트에 호루스의 눈이 왜 신령하게 생각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즉 호루스의 눈은 이 별자리를 모두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 별자리를 백성으로 생각했고 이 별을 보면서 백성을 다스리는 그 눈을 신령 하게 생각 했던 것입니다.
후대 5행성 이론은 호루스의 눈을 가진 자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맥이 끊어짐)
최소한 고조선인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시력이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도 뱃사공 중에 7.0의 시력이 있듯이
그 시대에는 허허 벌판에서 그리고 적과 싸우는 원초적 본능 속에서
그 상황에서 만큼은 인간은 훨씬 좋은 시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백제 2번 거울 : 쓰다 보니 순사가 뒤바뀌었습니다. ;
출처: 문화 재청 http://www.cha.go.kr 의자 손수 대경
7개의 반구와 9개의 반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9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의미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황도 12(9)궁과 함께 . 이 청동거울의 관찰자가 9개의 행성만을 관찰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시면 7개의 저 큰 반구는 동심원이 꽃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즉 꽃은 동심원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중앙은 태양이고 주변의 원은 관찰지인 지구나 왕릉입니다.
지구를 원반으로 생각했든지 구로 생각했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백제에도 12개의 행성이나 천체를 의미하는 문양을 찾아 볼 수 가 있습니다.
고조선 청동기의 8 개의 저 동심원은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
나선형 은하라는 것을 알았지만 좀더 자세히 알기 위해.
주역과 함께 모든 자료를 뒤져도 나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힌트를 얻은 것이 아래
백제의 방격 규구 신수 문경입니다.
백제 1번 그림
출처 KBS 역사 스페셜
1번거울에는 4신도가 출마 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5신도 입니다. 그리고 5?개의 동심원이 표시된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오른쪽 거울은 7개의 반구가 있습니다.
즉 5신과 반구는 연관은 있지만 무언가 다르다 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대목입니다.
결국 먼저 잘 알려진 4신을 알아 보아야 했습니다.
잘 알려진 4방위신 청룡 현무 백호 주작 이 네가지 신의 별자리들 중에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이 4방위 신들은 각기 나선형은하를 2개씩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청룡에 일단 청룡과 같은 색이어야 겠지요?
청룡
M58 은하 M61
그림 출처 : 구 글 어 스
처녀자리 둘 다 황색계열과 함께 청색이 많은 나선형 은하입니다.
처녀자리 근접 나선형은하는 3개 정도 됩니다 그중 이 두개 가 근접 해서 고른 것입니다.
그림 출처 http://cafe.naver.com/photo24.cafe
이 정도면 이제 청룡의 2개의 반구인 나선형 은하는 찾았습니다
다음 백호
M31 안드로메다 은하계 NGC 772 : 양자리
그림 출처 : 구글 어스 http://earth.google.com/
오른쪽에 양자리 NGC 772는 안보일 가망성도 많은 은하인 것 같습니다. 어두운 은하라고 합니다.가야의 무늬장식 뚜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황소자리와 양자리 사이에 비어 있는 공간이 이 은하를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림 출처: http://cafe.naver.com/photo24.cafe
예 다른 색도 있는 듯 보이지만 비슷한 색입니다.~
다음 현무
NGC 7742 유일 하게 NGC 7293 나선성운
구글어스 : http://earth.google.com/
아마도 저는 현무의 눈이 모아져서 보고 있는 모습이 나선성운과 나선은하를
묘사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현무나 저 은하와 성운은 둘 다 우리를 꼭 보고 있는 눈 같죠? ^^
출처 : http://cafe.naver.com/photo24.cafe
이제 마지막으로 주작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할 정도로 천문에 막강한 시력을 가졌습니다.
주작
까마귀 자리
NGC 4038, NGC 4039
출처 : 구글어스 http://earth.google.com/
우리 선조들이 이 은하가 충돌하는 장면을 목격했든지 아니면
충돌 하는 모습을 상상했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구글에서 충돌 시물레이션 동영상을 보신다면
주작의 탄생하는 모습을 감상 하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photo24.cafe
여기서 백제 2번 그림의 7개의 반구는 이 은하를 합쳐진 것을 하나로 본 것이고
고조선의 8개의 동심원은 이 은하를 둘로 본 것입니다.
즉 백제인들의 7개의 반구는 8개였던 은하를 잊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릴 수가 있겠군요.
가야와 고조선은 같은 8수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은하이론을 물려 받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것을 맨눈으로 봤던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았던 지간에
이 동심원은 저 각종 4 방위 신에 있는 나선형은하 및 성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관찰했냐고 묻는다면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암각화에서도 나와 있고 각종 청동기 및 가야 유물 등에서는 저것은 별무리를 이야기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그 중 저는 역사 속에서 이야기 하는 그 이야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12반구와 8반구의 뜻을 알았습니다 다음은 우리의 태극기의 원형이 중국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단서를 찾아야 겠지요.
주역의 태극의 원리는 고조선의 유물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 문화제청 : http://www.cha.go.kr/
저 가운데 빨간 줄처진 부분을 보십시요. 이 분이 사진을 거꾸로 찍으셨는데
삼각형이 땅을 비추는 형상이 되야 하기 때문에 이사진이 180도 거꾸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빨간색으로 제가 양의 기준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사진을 기준으로 양 과 음 모양을 보면 다릅니다. 음은 좌우로 되어 있고
양은 위아래로 삼각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5개의 삼각형은 후대에 괘의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이 삼각형 8줄에 45를 곱하면 360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단군신화에 360의 형벌을 주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 그 360입니다.
단군신화중
곡식,수명,질병,형벌,선악들을 주관하고
인간사 삼백육십여 가지를 주간하여, 인간 세계를 다스려 교화 시켰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청동기는 그것을 말하는 360 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현대 주역 괘 역시도 이런 질병과 수명 곡식 선악 등등의 많은 부분들을 풀이 합니다.
즉 이 다뉴 세문경은 주역의 괘 입니다.
자 또 한가지 더 보실까요?
사진 출처 : http://www.encyber.com/
이 거친 무늬 청동거울을 보실까요?
낮익은 숫자가 보이지 않습니까?
21수 입니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그 3*7일
곰이 여자의 몸으로 변한 그 3*7일 입니다. 즉 보나 마나 치료를 의미 하는 수입니다.
자 이제 보십시요 21*15는 315입니다.
315도는 입춘을 의미 합니다 .해가 황도에 315도에 위치 하는 때를 말하는 입춘
새로운 세상을 다시 만든다는 그 봄을 의미 합니다.
곰이 치유가 왜 됐는지를 이 청동기는 설명을 하는 군요.
곰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새로운 생명을 낳는 잉태)도
의미 하며 새로운 땅도 의미 합니다 .
자 이 거친 무늬 청동기 덕분에 이런 21이라는 수가
홀로 쓸 수 없는 수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15입니다. ^^
이 15도는 지구의 자전 하는 움직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청동기가 망가져서 저 무늬 하나 하나를 세어 보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세어 나간다면 15개의 괘는 달이나 지구의 움직임을
21개의 괘는 태양의 움직임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황도 12궁과 8개의 나선형은하도 포함이 된 다중적인 뜻을 지닌 거울입니다]
또한 이것의 크기가 줄어 들어 양과 음이 괘가 탄생한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호루스의 눈을 가진 천문학자 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암각화 편까지 하고 싶었는데 하다 보니
암각화 편은 몇 달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작업입니다.
암각화를 보려면 당시 천문에 대해서 알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시간이 걸릴 듯 싶군요.
우리에겐 암각화 속에서 청동기 유물로 발전 되는 과정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니 암각화가 발견 되면 청동기적 유물이다 라고 단정 지으면 안됩니다.
저 15도로 움직이는 것은 태양, 달 ,북두 칠성을 관찰하면서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 스페셜 보시면 암각화에 힌트가 있습니다.
연구에 도움된 가야 사진 :
가야의 청동거울을 16배 확대 시킨 사진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이트를 검색할 때 이 청동거울을 보면서 고조선 시대의 청동거울과 대조를 확실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에 애착이 가더군요. 뵌 적은 없지만 청동거울 사진을 올려 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도 찾을 수 있는 것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마지막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잡상공간님이 찍으신 가야 거리 청동거울 조형물 : http://blog.naver.com/pantorm
큰 숫자 1~8까지 나선형 은하
사각형 피라미드 원 지구
B2 : 황도 12궁 및 태양계 행성들
저는 조금 의심이 드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저 주변에 ㄱ 자 모양은 무엇인지 의심이 드는군요.
관찰 지역 같은데 …저 곳을 찾으면 가야의 유물의 진원지를 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가야 가야 하지만 이곳이 진짜 가야 유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조선의 별자리를 이어 받은 곳은 백제도 아닌 가야 인데요……..
청동거울을 바닥에 두면 해시계나 마찬가지 입니다. 12개의 반구에 태양의 그림자로 시간을 관측할 수 있지요.
그리고 거울 면으로는 태양을 반사시켜 관측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태양의 흑점을 관찰하여 지구에 재앙을 미리 예측 하고 태양풍으로 인한
재해나 질병을 미리 알았을 것이라는 것이 저의 추측입니다. 상당히 정확하게 맞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 태양풍을 칠 때 질병 늘고 흉작이 들었으니 당시 민중에게는 왕이란 사람은 그런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신령스러운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태양풍의 영향으로 인한 홍수나 농산물재배는 그 당시에는 엄청난 재앙이 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12개의 황도와 12개의 행성의 움직임을 관측하여 좀더 정확한 점을 쳤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당시 이런 천체도를 만들어 우주 물리를 점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이것들이 당시 우주 물리 = 주역으로
또 점으로 또는 왕의 제사를 위하여 사용했던 것입니다..
이 청동거울은 신라 시대후기 쯤에는 완벽하게 얼굴을 보는 거울로서 자리매김 하게 됩니다.
의미를 잃어버린 것이죠. 그리고 청동거울의 발전 상황에서 저런 동심원을 그린 거울은 오히려 더 오래 된 것입니다. 고조선 이후부터 반구를 쓰기 시작했죠. 그것이 백제 신라 때는 그림이 추가 되면서 고려 시대는 완벽한 그림만이 있는 예술 조형 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발전상황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
[한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군요 왜 우리는 이러한 발전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유물의 증거들을 두고서 그렇게 소극적인 자세로 역사를 바라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한단고기 보다 분명 단군시대의 완벽한 기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숫자와 천문을 잘 다루는 민족이 기록이 없을 리는 만 무 합니다 .]
이만 줄이겠습니다 휴…….. 오늘도 수많은 오타를 남기고 문장의 뒤틀림을 확실하게 보여 드리는군요. 하하하. 청동거울 편은 조금 정신은 없었지만 재미 있게 읽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도움된 사이트들 :
http://www.encyber.com/ 인터넷 사전,
http://blog.naver.com/pantorm 잡상공간,
http://todori.inje.ac.kr/~kaya/ 가야 문화 연구소
http://cafe.naver.com/photo24.cafe 역사의 진실
http://www.kbs.co.kr kbs 역사 스페셜
시간이 흘러가는 발견으로
인생은 '도'가 채워지게 자연입니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루 그 무엇인에 계속 실수하며 흘려져서
채워지려는 지움으로 없앰으로 지각하고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곳 마음이라는 의식입니다.
안주하는 마음 에고의 시간을 쓰게 살면
그것으로 인생은 다 거짓이며 종교입니다.
우주는 미시세계와 거시세계 몸과 마음
그 파동과 진동 전자의 힘으로 광자대합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장 큰 감옥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감옥은 사회의 규범을 가르치는 것이 전부입니다.
옮고 그름, 도덕과 비도덕,좋은 것과 니쁜 것,
건전과 불건전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혼돈이 없는 영역이란 것을 만듭니다.
그렇게 인식한 믿음의 영역안에서 삶을 살아가고..
그 안에서 말하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당신이 평범하다고 판단하고
그대로 놔듭니다.
하지만 일단 그 영역에서 한 발짝 나오면
그 땐 당신은 특이한 사람이 되기 시작합니다.
철인이 한일은
전 인류를 교도소 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누구라도 평범한 영역을 벗어나
튀어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밝아 버립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은
그 혼란이 없는 영역에서 조금 벗어나려고 활 때
당신은 생각을 합니다.
내가 만약 이렇게하면 사람들이 워라할까?
안돼..!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가 어떻게 생각하실까?
혹은 친척이나 직장에 있는 사람이 뭐라고 말 할까?
그 철인들이 만들어 한 일은
서로에게 규범을 부과하는
절대적인 군인들을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절망스러운 환경의 세상을
창조와 사랑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고요상태 제로 지점에서
각각 나선형 물체계에 중앙에 노여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저 모든 사람이
토로스 에너지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고요함을 중심에두고
우리모두가 서로 살아있는 우주
무한한 의식속으로 영결되어야 합니다.
세상이란!
그 경험들로
진리를 맛보도록 내몸에 신성으로 와 있습니다.
몸은 죽임 뒤에도
영 "핵 원자"는 한결같이 살아 있습니다
태양에 의한 에너지로 만물이 빛의 수호자입니다.
지극히 한정된 생을 반복으로 격도록
그렇게 인성은 인격으로 지성체 입니다.
따라서 몸속 자기 부정적 경험을 통해
몸에 신성이 미리 나타나 있는 진화의 과정 입니다.
태양이 움직이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지구생명도 힘든 움직임을
좋와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자의 파동에 숨쉬고 격는 성장이며
퇴화됨으로 유지하는 발견은
미리있는 과정에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움직임을 여임으로서
경조억겹의 통로에 자연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실재와 실체가 성장하여 어버이를 만듭니다.
인간이 천체 그 지성이 유지됨에 따라
인성에 채워지는 과정에 파동하는 몸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은 채우기 위해 베푸는 스승입니다.
신의 현원으로 몸이 격는
움직임에 긴장하도록 숨도 있는 것입니다.
실체 생명은 나선형 움직임으로 나타납니다.
실체 핵원자는 영 존재로 순간이동 합니다.
태양이 반복하는 시간에
일백만년을 이천오백번 지나면서
움직임을 먹음는 빛의 찰나에 반복 했습니다.
자연이 펼처지는 일상에 움직이도록 도구로
실체는 지성체에 이르도록 영이 있습니다.
복사로 돌고있게 진동이
빈 공간 전자파동은 있습니다.
죽음 뒤에도 계속 윤회가 나타나는 핵원자
현미경으로도 잘 나타낼 수없는
00000000000000000000.1 핵에너지,
실재는 실체로 찰나에 반복합니다.
따라서 죽음은 없습니다
백만년이 2500번을 지나며
항성과 행성이 없어지고 나타나는 이유의 관계
빛 까지도 다스리는 암흑 물질이 있고
번복하는 평창 에너지라는 것,
불랙홀이 또다른 우주를 복사히는 것 처럼이다.
나도 태양도 지구도 홀로그램 입니다.
그렇게 평창하기위해 복사되는 실체 우리는
지금 이곳에 있지만
또 다른 우주 어느 곳에나 또 다르게
미리 있는 순간이동에 실재라는 것입니다.
없어야 있는 능력 보도록 실재라는 것입니다.
진동과 파장에 맞춰진 그 광자대 우리에게는
힘든 날은 없습니다...고로 죽음도 없습니다.
다 그런 날이 있도록 반복하는
일이 있을 뿐 입니다.
"노동이 없는 돈이 정신을 궁핍하게한다"
끄러당김의 힘으로 부드러워지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엄청난 기회는 그렇습니다.
다 마련으로 차려진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1
수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우리의 생각은
각기 다른 주장으로 여러 문재를 겪 습니다.
거듭하는 빈 공간의 개념.
사라짐을 반복하며 나타나는 힘
우리 몸 속에도 있고
지구에도 태양에도 우리 일상에도 있습니다.
빛이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
따라서
신을 위해 선량해 지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성체인 나 자신을 위해 선량해지면
신들이 내 속에 있기 때문에
나는 저절로 선량해 집니다.
한번 배우고 지워야 또 다시
재 지각을 반복 격도록 되는 지식입니다.
숨쉬는 것으로 살아왔고
계속 그렇게만 살도록 반복하는 생명입니다.
몸은 배풀기가 있어 채워지는 영의 도구입니다.
- 홀로그램 인생-
몸이 컴퓨터 본체라면
영은 기억장치 해드디스크 입니다.
덕은 인위적인 덕이 아닙니다.
최상의 덕은
덕을 의심하지 않음으로 덕이 있는 것이고
정도가 낮은 덕은 덕에 매여있기에 덕이 없는 것이다.
최상의 덕은 무위여서 자연스럽고
정도가 낮은 덕은 유위로서 부자연 스럽다.
인은 유위로 자연스럽고
의는 무위며 부자연 스럽습니다.
사회의 예는 유위이고 그 예는 반응이 없으면
팔을 걷어 붙이라고도 예을 든다.
무위자연의 도가 사라지면 무위자연의 덕이 나타나고
무위자연의 덕이 사라지면
인위적인 의의 도덕이 나타나게 되는데...
인위적인 의의 도덕이 사라지면
인위적인 예의 도덕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의 도덕이라고 하는 것은 참다운 마음이 엷어진 것이며
세상이 어지럽게 되는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일을 미리 내어보려는
예와 지, 그 지식은
도의 알맹 없는 겉치레와 같은 것,
나 존재를 어지럽고 못나게 만들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사람은
예와 지를 버리고 도을 택하는 것입니다.
"도'의 길
도의 길은 하루하루를 게으르지않게 일하며
움직임으로 오는 복 그 돈을
나를 없애는 데 씁니다.
나눔의 경험이 채워질 때 "도"가옵니다.
없애가는 것
없애고 또 없애 수치심도 이기고
또 이기면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 입니다.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면
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결핍 덩어리였던 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 가족 친지, 여러공동체,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여자,여자,여자,
결핍자아 바보의 성장 나에게
수치심을 견디고 참을 수 있도록 있었던 것은
모두다 공부가 되라는 과정이였습니다.
그토록 그렇게 고맙게
나를 아프도록 했던 것이 있었기에
삶을 소중하게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이런 말도 전하게 됩니다.
이제 그동안의 인연 모든 분에게
진정한 인격의 가치를 세워 가겠습니다.
노동이 없는 돈 때문에
정신은 파멸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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