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포쪽에 있는 백종원 본가를 식사하러갔는데 경기 김포시 양촌쪽 서비스 제로, 갈비2 인분을 시켰는데 1인분나오고
서비스 찌개는 소금을 잔뜩 ㅠㅠ 고기를 굽는데 가위도 접시도 안갖다주고 식사를 주문했는데 밥은 안나오고 그냥 휙 지나갈뿐
백종원 본가식당 하도 소문이 많이나서 가봤는데 불친절에 갈비는 뼈가 반이상 고기를 먹은건지 뼈를 먹은건지 본가가서
식사하고 이빠지고 ㅡㅡ 커피자판기는 제대로 작동도 안되고 돈만 내고 식사는 못하고 이만 빠져 나왔어요, 가끔 한번씩이아도
둘러봐주시고 위생적으로도 좀 문제가 있더군요. 아직까지도 머리가 아파서 참다참다 이글을 씁니다.
첫댓글 그 곳에 직접 메니져나 주인께 안되면 본사에
접수하셔야...
시정이 되지요
여긴 펜카페 일뿐 입니다.
안타깝네요..ㅠㅠ
속상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