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 정치사는 한쪽은 불꽃놀이로 인류를 파괴하고, 다른 한쪽은 불꽃놀이로 피폐해진 제3세계에 좌충우돌 말대포로 불꽃놀이에 투자한 돈을 삐끼하는 짓을 서슴치 않는다.
이런 전차로 볼때 바이든도 트럼프도 딥스의 바지사장으로 세계패권(1극)을 유지하기 위한 방향 전환했을 뿐 근원적인 변화는 전혀 없다는 뜻이다.
이런 트럼프가 인류평화를 위해서 일하기보다 인류평화를 파괴해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딥스 바지사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트럼프 첫출발은 늑대의 탈을 쓴 양의 모습으로 이-팔 분쟁을 종식시켜 세계의 이목을 끄는듯했다.
그러나 종전협정 한달도 지나지 않아 트럼프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이웃 아랍국가로 이주할것을 주장했고 여기에 맞추어 쥬시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무차별 공격해 제노사이드를 서슴치 않는다.
오늘 한 말과 내일 할 말이 틀리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주권을 가진 한 국가의 행정수반이 아니라 딥스의 정책변화에 고용된 바지사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을 한 샘이다.
북미대륙 무관세 정책을 하루아침에 허물어뜨리고 캐나다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해 빛깔좋은 개살구 경제블록임을 트럼프가 입증을 한다.
멕시코와 캐나다의 거센 반발로 일단 유예한 걸로 마무리 되었으나 이렇게 신뢰를 파괴하는 트럼프를 제3세계는 똥묻은 개취급을 할것이다.
사람은 신뢰가 중요하다 신뢰를 밥먹듯이 깨는 사람은 상대방을 굴복시키기 이전에 자신이 먼저 파괴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미국의 국운은 2025년이 마지막이다.
러-우전쟁에 미국은 3천 5백억불을 지원하고 서방과 함께 엄청난 무기를 지원했다.
뚜껑을 열고보니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무기가 러시아보다 2~3(20~30년 이상)세대 뒤진 걸로 드러났고 미국의 허풍이 만천하에 공개가 된 샘이다.
예멘 홍해 봉쇄사건으로 쥬시로 가는 화물선이 공격을 받아 불타거나 침몰되니 미국과 서방이 나서 예멘의 봉쇄작전에 대응했으나 예멘에게 대패했다.
서방의 군함과 항모가 예멘의 미사일과 드론공격에 피습되 도망가는 사태가 3번이나 일어났다.
허접한 예멘의 미사일과 드론에 파괴되는 항모로 미국이 할수있는 일은 전혀없다.
이런까닭에 제3세계는 미국을 우습게 보고 트럼프의 좌충우돌 행보에 꿈쩍도 하지않는다.
미국이 종이호랑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기때문이다.
딥스의 오더를 받아 러우전쟁의 종전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는 트럼프가 과연 종전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불가능할 걸로 본다.
자신이 독단적인 결정권자가 아니기때문이다.
제3세계를 동물농장화(식민지배)해 단극체제를 꿈꾸는 딥스가 여전히 건재하고 트럼프는 딥스 바지상장에 불과하고 행정수반이 아니기때문이다.
결국 딥스가 세계 동물농장화를 포기하지 않는 한 러우종전협상은 허상으로 끝이 날걸로 확신한다.
지금까지 미국과 서방이 맺은 협약이나 협정은 하루아침에 번복이 되는 사실을 수도 없이 목격한 푸틴은 결코 바지사장에게 휘둘리지 않을 것은 불보듯 자명하다.
트럼프는 당선되자마자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하겠다.
파나마운하를 강탈하겠다.
멕시코와 캐나다를 미국의 주로 편입하겠다.
그린란드를 구매하거나 이에 응하지 않으면 군사적으로 강탈하겠다.
이런 발언은 海賊들이나 하는 짓이지 나라 이름을 가진 국가의 행정수반이 할 말이 아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이런말을 했다는 것은 자기의지가 아니라 딥스의 기획을 트럼프가 대신 말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바지사장임을 입증하는 사례다.
이런 미국의 이중성에 세계는 치를 떨고 있다.
제3세계는 아예 미국을 디스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중동사태와 러우전에서 미국과 서방이 예멘에게 조차 패배하는 것을 보았고, 면전에서 거짓말 하는 그런 나라를 누가 신뢰를 하겠는가?
미국의 국운이 다했다는 증거고 고작 동맹이니 우방이니 하는 EU나 NATO에 먹힐 것이나 이런 기구도 조만간 해체되어 각자 도생의 길로 접어들 걸로 보이니 좌충우돌하는 트럼프가 얻을 것은 없고 국운이 다해 西山日洛하는 꼴로 2025년을 마지막으로 세계 무대에서 사라질 걸로 보인다.
세계평화를 파괴하던 1극이 장사를 치를 준비단계에 접어들었으니 세계적인 경사가 아닐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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