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당첨자는 운運일까, 복福일까?>
복권에 당첨이 된다면 그것은 복이다.
너의 복이다.
이것은 운運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너의 복福인데
살아 갖고 했던 것들이 모여서 나에게 복이 온다.
몰려서 너에게 온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바르게 쓰는 것을 갖추지 않아서
패가망신을 하는 것이다.
돈을 가질 때가 않됐는데 돈을 가지면
패가망신을 한다.
왜 돈이라는 것이 뭔지를 좀 알아야 한다.
돈은
이사회의 에너지 운용체이다.
에너지 중에서 돈은 물질에너지이고,
지식이 비물질에너지이다.
그래서 '지식을 갖추었다'라는 것은
조상의 얼을 들어 마신 것이다.
조상들과 인류의 희생을 들여 마시는 것이
우리가 지식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고.....
돈은
인류가 지금 노력을 하고
희생한 에너지가 지금 돈으로 운용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인류에 피와 땀이라는 소리이다.
그래서 인류에 피와 땀이
나에게 많이 왔다면
이것을 바르게 잘쓰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바르게 잘 쓰야하는
의무를 받았다면 이것을 가지고 바르게 잘 쓰면
너의 인생이 빛나는 것은
남을 이롭게 하며 돌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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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은 것이 잘못이 아니다.
즉 돈을 바르게 잘 쓰면 내가 바르게 잘쓰는
활동을 했기 때문에 빛이난다.
그러면 빛나는 이것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건물을 지어서 돈으로 이것을 바꿔 놓은 것이거든?!
이것이 건물이다.
그러면 길가에 길을 깔아서 이것은 돈을 바꿔서
길을 깎은 것이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돈을 밟고 가는 것이 좋으냐,
길을 밟고 가는 것이 좋으냐?
이런 것인데.....
이것을 '바르게 쓴다'라는 것이다.
예를들면 또 돈을 들여서 사람을 하나 잘 키웠다.
이러면 이사회에 이며 뜻있는 일을 하고
보람있는 일을 해서 빛나는 일을 했다면
이사람은 돈은 잘 쓴 것인가, 못 쓴 것인가?
이것이다.
그러면 나에게 돈이 왔어!
그돈을 아직 쓸 줄 몰라?
그러면 내가 배우고 갖춰서 잘 씀니다.
즉 이사회에 바른 일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이돈을 내가 잘 쓴 것인가, 못 쓴것인가?
이런 것이다.
그래서 너에게 돈을 많이 줬다면.
내가 만일 못쓰 잖아?
그러면 은행에 넣어 놓고 내가 배우는 것에 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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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으로
내가 질량있는 공부를 하는데 쓰야 한다.
그렇게 하면서 이것을 경비를 쓰도 된다.
공부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여행도 가고
여행자체도 공부이다.
우리가 성장하는 젊은이들은
내가 놀러가면 놀러가는 사람이 아니고
공부하러 가는 것이다.
내가 지금 부산을 가면
부산에서 보이고 들리는 것이 다공부이다.
이렇게 끌어 안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갔다오면 여행일기가 있어야 된다.
그곳에서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이것도 알아야 한다.
이런 것을 다 챙기면 너는 놀러간 것이 아니고
공부하러 간 것이다.
그런데 즐기는 것은 덤이다.
새로운 것을 만나면 즐기는 것이 이것이 젊음이거든!
그안에서 뭐를 찾을 수 있는 기초공부를 했다면
내가 그곳에 갔을 때
너무 기록할 것이 많은 것이다.
이것이 선물셋트이다.
그래갖고,
노트북에 보이는것, 늘리는 것,
내가 기록할 수 있는 것은, 내안에 기운까지 담아서
해놓으면 2박3일만에 작품이 하나 나온다.
그러면 내가 일으킨 작품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그러면 이렇게 비용은 쓴다면
잘쓴 것인가, 잘못 쓴 것인가?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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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잘못 쓴 것은 어떤 것이 잘못 쓴 것인가?
누가 없다고 하니까, 그냥 막준다.
돈이 많으니까~
고생했다고 주는데
어떻게 고생했는지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주고
이러는 것이다.
그래서 다쓰고 또 고생을 하네?!
그런데 다쓰고 또 고생하네?!
돈을 그냥주면
이사람은 더 고생을 하게 되어있다.
모르고 쓴 만큼 열배는 고생을 해야 된다.
그리고 그이유를 찾아야 된다.
나에게 준 돈을 잘못 쓰면
10배는 고생을 시키며 공무 시킵니다.
그런데 또 짜증을 낸다면 너는 클수가 없다.
누가 기초를 가르쳤는지, 못가르쳤는지!'
"지금은 고등교육 이상 받는다." 하는 것은
사회를 바르게 보는 공부를 했어야 한다.
사회에 접근을 바르게 해야 하고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하고,
나는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사회에 함부로 살면 않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돈은 무엇인지를 알고
이런 것을 다 알고 나와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고등교육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복권에 당첨이 되면 복은 터졌다.
터진 것을 막 뿌려서 피로 받아야 된다.'
복권으로
나에게 돈이 오면 이사회 것이고 국민 것이고
피땀으로 노력한 것이
나에게 온 것이다.
그것을 나에게 가져왔다면 바르게 쓰는가?
이것은 시험치는 것이다.
이런 기초를 알고 받았다면 않쓰고
은행에 넣고 ~
내가 필요한 것은
어느 정도 3년 동안 이만큼은 쓰야되겠다 하면
따로 넣어두고,
나머지는 정기적금을 딱 넣어두면
이돈을 가만히 않놀리고 나라에 다른 일을 하는
사람에게 빌려주고
이것을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회가 잘운용을 하도록 마껴놓고
'이자가 얼마 생긴다?!' 이런 생각 하지말고
내가 쓰지 못할 때는 사회가 쓰게 해 줘야 한다.
그것이 운행이다.
그럴게 게 해서 나를 다 갖추고 나서
그맡낀 돈으로 사회에 뜻있는 일을 한다면
그렇게 사회에 뜻있는 일을 한다면
그것이 왜 나쁜일이 벌어진다는 말인가?
이런 것을 알고
돈을 잘 수를 하고 잘 운용하는 사람이
큰일을 하는 사람이다.
돈이 이동을 하는데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이런 사람은 절대 고생시키지 않는다.
힘들게 않하고..
너는 돈을 벌어 공부해라가 아니고
돈을 쓰가면서 공부하거라 하며 준 돈이다.
"아이고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러고 잘 쓰면서
내가 잘 성장해야 한다.
따라서 내가 자식이면
아버지나 엄마도 주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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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공부 하고나서
아버지께 빚을 진 것이 있다면 때 드릴께요!
이래야 한다.
돈도 함부로 갚으면 않된다.
갚는 것도
그것을 알고 정리를 해서 바르게 살아야 한다.
내가 '감사합니다' 라고 할 때
얼마 만큼 감사한지를 표현하며
그러면서 갚을 때 에너지는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래서 "너가 부모님을 울릴 만큼 깨쳤구나!?"
"이렇게 컸구나?!"
이것이 부모님의 보람이거든?
희생의 보람......
그런데 조금 벌었다고 들렁 갖다 드리고
자기 자랑이나 하고
어깨에 힘을 주면 이것은 갚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께 빚을 갚을 때는 피눈물은 갚는 것이다.
내가 돈을드리더라도 피눈물속에서 드려야
그것이 갚는 것이 된다.
감사합니다' 라고
이런 소리가 않나오면 이것을 갚으면
않되는 것이다.
이런 것이 효도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첫월급 탔다고 빨간내복 사주지 말고
아주 아껴야 한다.
진짜 부모님이 어려워 졌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을 조금씩 저축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내가 감사함을 깨우쳤을 때
내가 가져 가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061강 naya
https://youtu.be/TsTREYbBS1g?si=_xXILuwU_qMajZ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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