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암이나 질병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걸리게 된다는데
나이 묵어 가면서는
스트레스 먹는일에는 멀리 하시라꼬
권하고 싶습니다
요즘 저는 컨디션이 참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멀리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니까
몸이 아프지가 않고요
피로하지도 않아요
부모님으로 부터
강골과 뼈대가 튼실하게 물려받아서
맨날 저가 하는 얘기지만
크고 작은 수술하나 해본적 없고
깁스니 신경통 근육통 성형이니
내 사전에는.
이런 단어는 아예 모릅니다
.
단지
사람을 통해
말장난으로
화악 뒤집어 엎어 보골 멕이면
바로 몸이 아파서
고열이 나고
장시간
기진맥진 합니다
잘 지나고 있는 사람에게
쓰잘데기 없는 말 물고와서
도매금으로 때기장 치고
비하 발언 하니까
열 받치잔아요
나를 쓰러뜨리는건
악의 세력 이더라고요
남이든
친지든
혈육이든지 간에
나를 병 나게 맹그는 세력은
아닌거라요
그래서 가까이 하지 않고
멀리 하고 사니까
홧병이 안나니까
살 만 합니다요
내가 먼저 살고 봐야죠 모
나는 선한 사람인줄로 알고
은근히 남을 입으로 까고 비하하는 못된성향을
갖고 있으면서
상대가 나쁜사람인줄로 착각하고 살고 있고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공격 해오면
미치고 폴짝 뜁니더
세상에는
분명히 숙명적으로 멀리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늦게라도
알아 차려야 내가 숨을 제대로 쉬고 살지요
사람을 피곤케 하는 사람이
되지 맙세다
그런 사람은 자기는 바르고
상대가 나뿐줄로 착각하고
삽니더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이야기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리아
추천 0
조회 32
23.03.12 20:2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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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하게 삽시다~~~
최고로
중요합니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와 걱정고민입니다~멀리해야 하는데 참 쉬운게 아니죠! ㅠ
걱정 근심은 내가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니까
맘 먹기 나름이죠
부럽습니다
적과의 동침을 많이 해야하는 남자들 특히 직장인들은 그게 불가능합니다
직장생활은
안할수도 없고
스트레스를 피할수도 없지요
전에 제 짝궁말이
우리나라 사람 직장.
댕겼으면 더러버서
직장생활 못했을꺼라고
하대요
인연을 함부로 맺지마라... --법정-
맺고 싶어서 맺는 인연도 있지만
숙명적으로 맺은 인연도 있겠지요
보골 멕이면 ???
이게 뭔가요?
요기도 나오네요
보골 멕이면
요즘 리아님 글을 보면 글 속에 근심이 사라지고 편안함이 있습니다.
사실 사람관계처럼 힘든게 없지요....
역시 스트레스가 주범이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을때와 달라서
스트레스에 마니 취약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