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선출시 울산 임야 사건이 불거지니까
명쾌한 답변을 못하고 말을 입안에 넣어서 우물 우물 거리면서 가짜뉴스라고
우기명서 덮어 나갔다 내가 볼때엔 가짜뉴스가 아니였다 울산(언양) 임야 에는 송전탑이
소유지땅에 없었고 상당하게 멀리 떨어져 있었던 보도를 보았고 우연일지는 몰라도
헐값에 임야를 매집한 것은 사실이고 김기현이 사들인 토지는 분명 하다
요즘 김남국의 코인투자로 맹공을 가하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수 조사를 하자고 해서 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모두 조사서를 제출 했는데
국민의힘은 아무도 안하면서 신고서 양식이 안와서 못냈다고 한다 양식을 안주면 빨리
달라고 해서 전수조사에 응해야 했다
김기현 아들이 코인 회사의 대표이사인가 하는데 들켰다
그런데 김기현이 하는 말씀이 내 아들은 가상화페를 단 하나도 보유하지 않았고 다만
취직을한 것이다 라면서 볼맨 소리를 한다 이 역시 민주당은 미봉책으로 점만 찍어두고
슬며시 넘어 가 주는척 한다
선거가 임박하면 절대로 그녕 넘어가 주질 않을 것이다
이런 김기현이가 당대표라고 시스템 공천을 한다고 하면서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 김기현
은 왜 ?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 매는가 이슈화가 안되는 것도 그만큼 국민들이
김기현을 중심인물로 보질 않아서 대충 넘어가는 중이지만 선거시에 좌파들에게 최고
의 사냥감이 될것이다
난 아직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존재감도 모른다 이름도 잘모른다
난 국힘의 당원인 대에도 저런 의원이 있었는가 할 정도의 인물일 뿐이다 지금 당대표나
원내대표를 지켜 나간다해도 공천권은 행사를 할것이다 꼭 지 같은 인간들만 공천할 공산
이 커 보인다 시스템 공천은 당원을 속이고 유권자를 속이는 빛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선거가 임박해서 후회 하지말고 지금 당장 국민의힘 지도부를 100 % 교체해야 한다
이런 김기현이 누굴 비난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저런 사람이 유승민 김무성 이준석 김형오
를 내치고 피를 맑게할수 있는 자질이 벌써부터 떡닢이 노랗다
피부에 옴 붙은것 같은 초점 없는 시야를 가진 자들이 또 다시 보수를 말아 먹을 것이다
첫댓글 자신의 능력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보수진영과 국민의힘 미래를 위하여 스스로
물러나면 잡음없이 비대위나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을 할수가 있지만 틀림없이 버틸 것이다
선거가 임받 하기 이전에 유비무환을 해야 한다 빠를 수록 좋다 원내 대표도 마찬가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