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국명에 담긴 진짜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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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국명에 담긴 진짜 의미는?
한 나라의 이름을 정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나라를 부르는 이름 속에
담긴 뜻 혹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국명은 대단히 수수께끼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야만
그 이름이 시작된 기원을 알 수 있다.
자 이제 세계 각국의 이름이 가진 진짜 뜻을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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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갈이라는 이름은 포르투 시를 의미하는 라틴어의
"따뜻한 항구"에서 유래한 것이다.
포르투 시는 한번도 얼어 붙지 않은 항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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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웨덴은 "스베어의 땅"이라는 뜻이다.
스베어는 멜라렌 호 주변에 살았던
게르만 족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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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는 게르만 족의 일족인 프랑크 족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프랑크 족은 "맹렬한" 혹은 "용감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독일 고어 "franka"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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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ermani"는 라인 강 주변에 정착한
게르만 일족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독일어로 독일을 뜻하는 "Deustchland"는
고대 고지 독일어 "diutisc (민중의)"에서 온 단어이다.
따라 독일 (Germany)은 기본적으로
"보통 사람들의 땅"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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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천사의 땅? 아니다. 영국은 실제로
"land of the angles (앵글 족의 땅)"이라는 뜻이다.
이는 영어의 고어 "Engla land"에서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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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는 휴론-이로쿼이 어인
"kanata"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
이 단어는 마을이나 정착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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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쿠바는 타이노 어인 "Cubanacan"에서
따온 국가 이름이라고 한다.
이 단어는 중심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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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자메이카라는 국명은 "나무와 물의 땅"을 뜻하는
이라와크 족의 "Xaymaca" 또는 "Yamaya"에서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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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라는 이름은 "달의 배꼽"을 뜻하는
Metztlixihtlico를 축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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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토바고
크리스토퍼 콜롬버스는 15세기에
이 섬나라에 이름을 붙여준 장본인이다.
이 국명은 "성삼위일체와 담배의 섬"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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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원래 Tierra Argentina라 불렸으며,
이는 "은빛 강 곁의 땅"이라는 뜻이다.
이 은빛 강은 리오 데 라 플라타를 뜻하며,
아르헨티나는 은빛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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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브라질이라는 이름은 서인도 제도에서 자라는
붉은 나무 "브라질우드"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이 나무는 염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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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는 스페인에서 온 식민지 이주민들에게
베네치아를 연상시켰고,
작은 베네치아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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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를 뜻하는 Australia는
알 수 없는 남쪽의 땅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 어 "Terra Australis Incognita"에서 온 것이다.
그래서 호주는 "남방의 땅"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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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 뉴기니
파푸아는 말레이 어 "papuah"에서 기원했으며,
멜라네시아 사람들의
자연스럽게 곱슬거리는 머리를 나타내는 단어이다.
뉴기니는 신대륙을 찾아 떠난 탐험가들로부터 온 것인데,
탐험가들에게 이 지역의 현지인들은
아프리카의 기니 사람들을 연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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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케냐는 백색의 산을 뜻하는
스와힐리 어 "kere nyaga"에서 온
키쿠유 족의 단어 "Kirinyaga"를 축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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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Ia (이아)"는 땅을 뜻하는 라틴어의 접미사이다.
그러므로 나이지리아는
니제르 강의 땅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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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앞서 나이지리아라는 국가명의 어원에서 본 것과 같이
"Ia"는 땅을 뜻하고, 인도 (India)는
인더스 강의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인더스는 산스크리트 어 "sindhu"에서 온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이 단어는 마다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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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을 뜻하는 영어 단어 Japan은
일본을 뜻하는 중국어 단어 "Cipangu"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어로 일본은 해가 뜨는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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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타밀 어인 "malali"와 "ur"에서
왔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각각 산과 도시를 뜻하는 단어다.
즉, 말레이시아는 산간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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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사우디라는 단어는
사우드 이븐 무하마드 이븐 무크린 왕조를 나타낸다.
실제로 사우디라는 단어는 행운을 의미하기도 하며,
이 나라의 국명을 그대로 번역하면 행운의 땅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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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hai"는 "자유로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태국은 자유의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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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탈리아는 비탈리 족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는데,
비탈리 족의 이름은 라틴어 "vitulus"와 관련이 있다.
이는 송아지 혹은 동물의 새끼를 뜻하는 단어이다.
그래서 이탈리아는 황소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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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그리스 인들과 로마인들은 정중한 자세로 이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에게 Aiguptos 혹은 Ægyptus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 두가지 이름 모두 이집트 어인 "hūt-kā-ptah"와 연관이 있으며,
이는 "프타 신의 혼을 모시는 사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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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모로코라는 이름은 아랍어 "Maghrib-al-Aqsa"에서
왓으며, 의미는 극서쪽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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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그리스 어 "Indos Nesos"에서
이름을 딴 것이며, 이는 인도 제도를 뜻하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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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파키스탄 (Pakistan)은 자국의 각 지역인 펀잡 (Punjab),
아프간 국경지역 (Afghan Frontier), 카슈미르 (Kashmir),
발루치스탄 (Baluchistan)을 조합하여 만든 합성어이다.
혹은 순수함을 뜻하는 이란어 "pak"에서 온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며, 이 뜻으로 해석할 경우
파키스탄은 순수한 나라라는 뜻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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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는 벵골인의 땅이라는 뜻을 가진 국가명이다.
"데시 (Desh)"는 땅 혹은 국가라는 뜻을 가진 단어 "deś"에서
기원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반면, 벵골 사람들은
자신들의 국가 이름을 방 족의 족장 방가에서 딴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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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
아프리카에 위치한 신비한 나라 에디오피아에게
이러한 이름을 붙여준 것은 바로 그리스 인들이었다.
에디오피아를 뜻하는 그리스어 "Aithiops"는
탄 얼굴들의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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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그리스라는 이름은 직역하면
이오니아 인들의 땅이라는 뜻이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