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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Kleine traum musik (작은 소야곡) / Norman Candler
우에사노 추천 1 조회 302 20.09.09 20: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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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9 21:04

    첫댓글 우에사노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글 처럼
    Kleine Traummusik는 7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서 무척 인기가
    높았던 연주 곡 입니다.
    거의 듣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많은 애호가들의 인기를 모았던
    곡 이지요,
    저는 지금도 남택상님의 여러곡 중
    " Le Temps D'un ete"를 좋아 합니다.
    아름다운 곡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0.09.10 00:16

    옛것은 좋은것이여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에는 이런 아름다운 연주곡의 맥이 끊긴것같아 아쉬움 백배입니다
    우리들 청춘시절의 가난한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던
    보석같은 선율을 창조한 거장들이 사라진 지금
    새삼 인생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 20.09.10 08:26

    작은소야곡을 들으면 마음이
    따듯해지고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이곡 하나만으로 노만캔들러를 확실히
    알게된 저는 태광음반인가?
    엘피판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음악방송 시그널이었든걸로 기억 하는데
    배경음악이나 사연을 소개할때에도
    작은소야곡을 백뮤직으로 많이 들었던
    기억도 나구요.
    폴모리아의 멀시쉐리나, Love is blue만큼 많이 듣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택상의 피아노 연주로도 즐겨 듣습니다

  • 20.09.09 21:50

    봉희님!
    코로나가 좀 잠잠 해지면
    앞장 서십시요.

  • 작성자 20.09.10 07:56

    역시 봉희님의 음악적 정서나 지난일을 기억하는
    회귀능력은 가히 국보급입니다
    로맨틱 무드 앨범이 태광음반인것까지 궤뚫고 있으니
    자칫 제가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될낀데~ㅎ

  • 20.09.09 22:39

    참 예쁘고 사랑스런곡 이지요 언제인가는 정확히 기억에 없으나 오랫동안 우리가슴에 머물렀던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10 00:57

    그래요
    오랫동안 머물렀던 선율의 여운때문에 오늘날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에 흠뻑 젖으며
    귀 호강까지 두배의 기쁨을 선사받는게 아닐런지요
    행복한 밤이시길요^^

  • 20.09.09 23:12

    이곡을 작곡 연주한
    Norman Candler의
    누군가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아름다운
    선곡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20.09.10 00:55

    제가 인터넷 카페생활이 20여년쯤 됩니다만
    여기 카페 새내기로서 느낀점은
    타카페에 비해 회원수는 많지 않아도 음악적 소양과
    수준이 높으신 고수분들이 많다는겁니다
    공유와 소통이 잘되고 그만큼 공감대가 넓다는것은
    작금의 우울한 현실에 더없는 기쁨입니다
    좋은꿈 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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