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실까봐 둘로 나누었습니다...^^
결론은, 씽크대 공장에서 장을 맞추었습니다...
자, 그럼 개봉 박두...^^
좌측 (가로90*높이210*깊이45)
우측 (가로120*높이 240*깊이45)
이렇게 두개의 장식장을 맞추었습니다.
처음에 오른쪽 놈을 아무 생각없이 맞추었다가
높이 디자인등이 맘에 안들어서 왼쪽 놈을 하나 더 맞추었답니다.
사실 사무실은 모르지만, 가정집은 2m 40cm 장이 안들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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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10030 자리입니다...^^
살짝 염장...
완성되면 전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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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스타를 위한 자리...
사실 오른편은 10188 을 위한 자리인데,
그리버스가 잠시 임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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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 높이로도 키가 안되어서 또 하나의 장식장을 맞추게 했던
놈들입니다... 키만 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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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출연... 국민레고...1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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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열되지 못하고,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입니다.
얼릉얼릉 입주해야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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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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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이지의 허접한 장식장이었습닌다.
아직 빈칸도 많고, 이름표도 없고, 미완성이지만,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재미로 레고 하렵니다.
한꺼번에 많은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장식장에 질문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내가 니 애비다...^^"
게시글 1위는 한 번도 한 적 없는데요...^^ 정진.. 정진.. 또 정진입니다...^^
겁납니다..
UCS외에 다른 제품에도 슬슬 손길을 주시는군요 ^^
UCS 만 매진하기에는... 육체, 정신, 경제적 압박이 상당하더군요...^^
크기가 대단하네요 7675가 작아보일정도이니 .. 부럽습니다 ^^
네 바로 그점이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랑은 그 스케일이 다르십니다...장!!!
감사합니다...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멋지네요~깔끔한 장식!! 저기 장식장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보령에 있어서 너무 멀리 계실 거 같구요... 근처에 씽크대 만드는 공장 내지는 씽크대 매장에서 저렴하게 맞추실 수 있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광근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제 통장을 보면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