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의 비서가 황보승희 이였고 집안의 조카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김형오가 초보 황교안을 현혹하여 공천심사 위원장 하면서 김무성이가 자리 물림을 한 이언주가 영도에서
맹 활동을 했으나 김형오가 이언주를 부산 남구을 로 보내고 황보승희를 공천 했는데 황보승희가 당선이
되었다 이언주가 마음에 드는 후보는 아니지만 당시 부산 남구 당협에서 이런 김형오의 공천 만행에 반발
하여 민주당의 박재호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 김형오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에 공천 행위가 이
런 방법으로 어렵게 당협을 이끈 당협 위원장 들에게 억울하게도 경선의 기회도 주지 않아서 당 공식 기구
인 당협위원장들의 극렬한 반발로 수도권에서 박살이 났었다
이런 김형오가 요즈음 가끔 언론에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정치는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윤 정권은 야당
과 대화를 하지 않는 다고 가쉽을 한다 그따위 소리는 나도 할줄 안다 황보승희가 물의를 잃으키는 성격을
보면 보통 사람이라면 낮짝 내말고 다니지 못할 인물이 바로 김형오 이다 개나팔 불고 다니는 것이다
정의화는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당시 새누리당 몫의 국회의장 이였다
원 구성 분포도 당시 여대 야소 였는데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서비스 산업법) 국회에서 미루자
정무 수석이 정의화 의장을 찾아 가서 법안을 통과 시켜 달라고 했는데 청와대에서 가끔씩 있는 일이다
근데 정의화 이새끼가 기자들에게 가서 한다는 소리가 청와대에서 엄청난 압력을 행사 해서 삼권분립 정신
이 훼손될뻔 했다고 하고는 기여코 의안 상정도 하지 않았던 인간이 서울에서 여기저기 슬금슬금 다닌다
국민의힘은 이런것을 인간 취급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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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사의 허구는
샘풀 1000개나 1500개를 표본으로조사를 하는데 아주 많으면 2000개 정도 이고 이걸 전국 권역별과
서울 수도권으로 나누어 각 10%나 15%로 나누고 또한 연령별로 구분하여 발표를 한다 우선 지역별 상황은
광역시와 도 단위 로 한다고 하지만 여론조사는 인구 대비 응답자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
가령 광주 광역시에 15명 조사하고 부산 광역시에 15명 한다면 이미 불공정 한 것이다
이런식으로 특정 지역은 인구숫자도 충족이 안되는 곳에서 비례 원칙도 없이 한쪽만 지지하는 지역이다 연
령별로 조사를 하는데 여러분들 아시듯이 60대 이상이라고 하면 아뭇소리도 안하고 끊어 버린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그냥 팍 끊어 버린다 경험을 했을 것이다 내가 전화 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해놓고 불쾌하기 짝
이 없고 좌파 단체들이 아니면 도저히 할수 없는 행동을 한다
궂이 지문을 헛갈리게 안해도 이런 수작에서 부터 어느 한쪽은 이득을 보는 것이다
지문은 간단하게 좋으냐 나쁘냐 식 단답형 질문이면 된다 한다 안한다 등 으로만 구분하면 되는 것을 마치
운전면허 학과시헙 같이 말을 빙빙 돌려서 다음 문제중 정답이 아는것은 몇번 입니까 하는방식이라 특정 지
점을 극렬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면 헛갈리게 마련이다
이런 방식으로 여론 조사를 하는 기관을 다섯개 정도를 선관위가 등록을 해주고는 공인 까지 해준다
그러니까 어느 한쪽은 여간 잘하지 못하면 당선이 요원해 지는 것이다 이런 방식의 여론조사애 말로 인민재판
식 여론 조사이고 민주적 방식으로 포장한 공산주의 방식과 다를게 없다 이련 야론조사가 아닌 여론조작 기관
을 바로 잡고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이런 자들은 붙들어서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한다 그들이 저지르는 행위
의심각성을 애써 감추는 야비한 인간 들이다.
여론을 기술적으로 흐리고 지역별 인구 비례와 나이든 사람들도 유권자인데 배제 시키는 것은 범죄이다
첫댓글 여론 조사를 호도하거나 흐리거나 공정하지 못한 지문과 지역 별 연령 별 안배 를
안 하는 여론조사 기관을 적발 시 허가 취소는 물론 국민 여론을 속이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 다시는 못나오게 법정 최고 형으로 처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