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술 후 성생활 괜찮은가

[박신중]

어제 조선일보에 대수술 후 성생활이 괜찮다는 취지의 기사가 실렸다. 물론 건강이 회복된 분들에게 맞는 말이다. 하지만 금욕생활의 장점도 있다. 첫째, 생각이 깨끗해진다. 음심을 제어하면 마치 스님과 신부, 수녀들의 맑은 정신을 가질 수 있다.

둘째, 콜라겐을 아껴 피부, 관절, 치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셋째, 기타 건강에도 좋다. 즉 감기와 전립선 질환 등 예방에도 긍정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왕검이2]

박신중님 다 맞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하지만 신부도 정의구현 사재단 빼고요
나머지 목회자나 목탁 치는 사람이거나 수녀 들 도 오염된 사람들 빼고요 그 오염된 사람들은 더 나쁩니다
참고로 저는 15년 가까이 내몸에 사리를 만들고 있는 중 입니다 ㅋ

[왕검이2]

내시와 환관이 다 맑은 사람인 것도 아닙니다 고려시대를 지나서 조선초기 17살 방과를 세자로
책봉했는데 세자빈 유씨가 내시와 간통을 자주 하자 이성계가 (이 간나새끼)들 하면서 내시들 까지도
불알을 거세해서 환관 으로 만들었지요 그때부터 환관을 내시로 지칭을 했지요 오야 옆에서
갖은 짖거리로 내시들은 재산을 불려서 궐 박에 아내를 맞이하고 양자들을 입양해서 가문을 이어 갓지만
그게 오래 가지 않았지요 재산 때문에 양자를 갓기 때문이고 성북구 안산을 가보면 내시묘가 엄청 있는데
모두가 벼려진 묘지이고 상궁묘도 즐비 합니다 불알을 까도 나쁜 짖 무지 합니다 ㅋ 인간이 문제 이지요 ㅋㅋㅋ

[박신중]

왕검이2님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