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7월을 아예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를 반대한다며 전국을 돌기로 했다. 소수의 지지자와 개딸이라는 다소 제정신이 아닌 멍청한 인간들을 믿고 미친년 널뛰듯이 설쳐대고 있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다.
국제사회를 대표하는 IAEA(국제 원자력기구)는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수 방류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세계를 선도하는 G7 국가들도 IAEA 검증을 존중한다는 합의문을 채택했다.
사실이 이럴진데 전국을 돌아다니며 “우물에 독극물을 푼다” “핵폐수”등의 민주당의 궤변은 국제사회에 어떻게 비춰질까.
인체에 유해하다는 기준치를 한참이나 밑도는 오염처리수 방류에 대해 거짓선동을 일쌈고 있는 민주당의 행태는 이재명의 헤아릴 수 없는 각종 불법비리와 송영길의 돈봉투 사건 이어진 김남국의 코인비리의 물타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민주당이 더욱 불쌍해 보인다. 아니 이제 불쌍해 보이지도 않는다.
민주당 그들은 과학도 믿지 않는다. 40년 이상 방사선 분야를 연구하고 가르쳐온 웨이드 앨리슨(82)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의 말도 믿지 않고 오히려 엉터리 과학자로 몰아세우고 있다.
정화된 오염 처리수는 인체의 유해기준에 한참이나 밑돈다는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 공학과 교수의 과학적 근거의 주장이나 정용훈 원자력및 양자공학 박사인 카이스트 교수의 주장도 믿지 않는다.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도 문재인 정부시절부터 10년 20년 이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들이다.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때 방사성 피폭량은 X-레이 한차례 찍을 때의 1.000만분의 1이고 대부분이 ALPS(다핵종 제거설비)로 걸러지고 남은 삼중수소도 바닷물에 정화가 돼서 국내 유입량은 자연발생량보다 적다고 한다. 이런 삼중수소의 바다유입은 오히려 중국 원전에서 50배가 더 많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도 중국에 대해서는 꿀처먹은 벙어리 마냥 아가리 닥치고 있다.
보다 못한 “586” 운동권의 상징적 인물로 1985년 미 문화원 점거 사건을 주도했던 서울대 삼민투 위원장이었던 함운경 씨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 논쟁에 대해 “과학과 괴담의 싸움을 넘어 국내 반일감정을 부추기겠다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시작한 싸움”이라고 지적했다.
지금은 과학적 검증 없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방사능 테러”라면서 끊임없이 공세를 펼치고 있는 민주당 등 야권을 정면으로 비판해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각종 선거에서 낙선을 하고 지금은 전북 군산에 “네모 선장”이라는 횟집을 하고 있는 함운경 씨는 내가 장사를 해보니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사기이고 소득 주도 성장을 말한 사람은 전부 사기꾼”이라고 직격탄을 쏘았던 사람이다.
표창원, 손혜원, 박주민, 소병훈등 성주 군민들을 사드 전자파 거짓선동으로 빨간, 노란 형형색색 가발뒤집어 쓰고 손에는 템브린들고 성주 군민들 전자파에 다튀겨 죽는다고 유명가수 노래 개사를 해 불러대던 더러운 민주당 인간들.
얼마전 성주 사드기지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인체 유해기준 530분의 1로 지극히 미미해서 인체에 유해함이 없다는 발표가 나왔는데도 단한줄의 사과도 없는 민주당의 인간 말종들.
34차례의 무해하다는 전자파 측정을 알고도 뒷구멍으로 감춘 반역자 문재인.
탈원전과 전기요금 인상 지연 여파로 한국전력 공사의 조 단위 손실이 이어지면서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올해 이자 비용만 10조원 가량 쓸 것이라는 전망이 금융권에서 나온다. 나라를 이렇게 파탄내어 놓고도 5년간의 치적이니 뭐니 하면서 게소리 해대는 인간들.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 비하하며 부르고 북한의 김일성을 찬양해대던 일본 사회당은 149석의 중의원을 가진 제1야당 이었지만 지금은 고작 1석이 전부이다.
많은 애국 우파국민들은 더듬어 성추행 패륜당이 내년 총선에서 이제 고작 1석뿐이 일본 사회당 꼴이 나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한다.
첫댓글 광우병이라고 거짓 광난을 부리고 태연하게 쇠고기 쳐먹는 놈들이 또다시 그 지랄 하는 거지요. 이제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우리 어민들만 고생시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