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이 노회한 한덕수 국무총리를 나오게 해서 말문이 막히자 아버지 같은 연세의
총리에게 지금 나랑 싸우자는 겁니까 한다
대정부 질문장에서 국무위원들에게 막말을 토설하는게 한번 두번이 아니다
상임위에 불려간 장관들은 답변을 해도 난리를 치고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를 친다
현안과 상관없는 말로 모욕부터 준다
이것들은 주댕이로만 고함지르는게 안고 눈 깔 까지 까뒤접고
간질병 환자가 발광을 하듯 해댄다 그것도 우르르 편까지 들어 가면서 화가난 장관
이나 부처 공직자들이 참다가 언성을 높히면 위원장 당장 주의를 주세요 신성한
국회를 모욕 하고 있잖아요 한다
국회의 가치나 위신을 자기들이 하면서
국회의원 에게 중인이나 국회감정법 에 어느 한구절에도 눈깔 뒺고 난리 치거나
증인 이나 참고인 들에게 인간적인 모욕울 주라고 해둔 구절이 단 하나도 없다
질문하는 태도가 불손하거나 억박 지르면 증인은 이렇게 말하고 퇴장 하면 된다
내 이나이 먹도록 이렇게 인격의 손상을 입은적이 없었다 모두 촬영이 되어서 증거는
충분하니 현제 저도 인간인지라 저의 감정상 더는 이자리에 있을수가 없다
그래서 다음에는 어느정도 증인에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가추어 질문 한다면 참석 하겠다
요렇게 하고 퇴장 해버려야 한다
김명수가 물러날 때가 익어 가니까 민주당은 겁에 질려서 별의별 난리를 치는중 이다
첫댓글 영길이는 김명수 물러 나기 전에 재판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김용과 정진상이 증거 인멸할
공산이 큰데 이것들을 보석을 허가해 주었다 이런 재판부에 검찰이 성급하게 영장 청구를 안 하지
빨리 안 해도 공소시효가 진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