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날짜 1939년 10월 26일 폴란드의 유태인들에 대한 강제 노동의 제도화 1939년 9월,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자 마자 유태인들은 전쟁 폐허를 치우고 도로를 보수하는 강제 노동에 착출된다. 이러한 관습은 10월에 공식적인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 독일은 점령지 폴란드에서 14세부터 60세까지의 유태인 남성들의 강제 노동을 제도화 한다. 나중에 유태인 여성들도 12세부터 14세 사이의 유태인 어린이들과 함께 강제 노동에 착출된다. 점령지 폴란드 전역에 강제 노동 수용소가 건설되고 케토에 있는 유태인들은 일을 하기 위해서 독일 점령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유태인들은 급료를 거의 받지 못하면서 극심한 조건 하에 하루에 10~12시간씩 수일간 노동을 하게 된다.
ㅡ위키백과사전 펌ㅡ
현재 주 54시간의 노동시간을 69시간으로 늘리겠다는 윤석열 정부 입니다.(연간근로시간 기준 OECD 38개중 5위, 멕시코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칠레 다음)
(홀로코스트들의 하루 10~12간의 노동시간은 생각보다 적었네요. 대통령부터 거의 모든 성년들은 노동자입니다. 타락후 일을 해야만 먹고살게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노동 시간은 늘어나는데 주휴제 패지및 늘어나는 노동시간에 대한 연장수당을 줄여 임금은 동일하게 주겠답니다.
일은 많이하는데 임금은 같다. 공산주의 사상 아닙니까?
저녁이 있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패지 되며 과로사는 또다시 증가 될것입니다.
이렇게 빼앗은 임금을 부자재벌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자가 천국을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려운 이유를 알듯합니다.
#기독인 여러분 안전 좋아하시죠? 앞으로 업무에 시달리며 쌩쌩 달리며 졸음운전하는 화물차 노동자들을 보거든 욕하지 맙시다! 기독인들이 노동자를 핍박하면서까지 원하는 것이잖아요. ㅡ이웃에대한 배려 언행일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