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이나 이주공사에서는 커미션 때문인지 스프랏샤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워홀비자 나이가 되서 굳이 pgwp가 꼭 필요하진 않는 상황이구요 하지만 뭔가 안정성? 때문에라도 공립을 가는게 낫지 않나 하는 마음도 드네요 혹시 hca로 활동중이시거나 과정중이신 분들은 어느 학교로 가셨는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벤유 입니다.
공립과 사립의 가장큰 차이점은 PGWP가 나오냐 안나오냐의 차이입니다.
공립을 나올경우 1년에 오픈 워크퍼밋이 신청 가능하며 사립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지원자분의 경우
워홀비자가 있다고 하시나 PGWP 중요하지 않으실꺼구요.
두번째는 입학 시기 및 입학 조건입니다.
사립의 경우는 3번의 입학 시기가 있지만 공립의 경우는 1년에 한번만 오픈이 됩니다.
입학조건의 경우 영어가 아이엘츠 5.5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건 사립,공립 둘다 해당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어떤학교를 나온다고 하더라도 결국 HCA 분야는
라이센스 취득이 관건이지 어떤 학교를 나왔냐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때문에 두 장단점을 비교해서 본인에게 맞는쪽으로 가시는게 맞으시구요.
지금 상황에서 워홀이 있으시니 차라리 입학을 빨리할수 있는 사립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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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